뉴질랜드 럭비팀 올 블랙스(All Blacks) 캡틴 사인을 받던 날에..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 올 블랙스(All Blacks) 로드쇼가 열린 날입니다. 공식 후원사인 마스터카드가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중인 로드쇼에 올블랙스 주장 리치 마커우도 함께 참석해서 팬. 서포터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도 정말 화창한 날이었고요. (좀 더웠죠!) 올해 벌써 3번째, 카드 종류를 바.. 로빈과 휴네집 2009.09.19
뉴질랜드조기유학과 여행 - 로마에 오면 로마 법을 따라야 현대 뉴질랜드를 옛날 옛적의 로마와 비교한다는 것자체가 일단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전세계를 단기간이든, 장기든 여행하고자 분들, 또 조기유학을 위해 뉴질랜드에 곧 도착하시게 될 가족들이 한국 출국 이전에 꼭 한번 생각해보실 주제입니다. 몸에 익숙한 공간과 시간을 떠나 먼 이국, 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20
비오는 날 갈만한 베들레햄 펀랜드 스파(Fernland Spa)! 어떤 회원님이 비오는 날 갈만한 곳이 없느냐 고민하셨던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가족도 마찬가지로 어딜 갈까? 지난 주말에 고민을 하다 정말 오랜만에 베들레햄에 위치한 Fernland Spa로 향했습니다. 비가 소나기처럼 억수로 오는 것도 아니고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니 더욱 운치가 있기도 합니다. 웹사..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8.1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그린파크(Greenpark)초등학교 사진 모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재학생 약 700명, 총24개반인가요?) 그린파크 초등학교(Greenpark Primary School) 입니다. 대형 강당, 음악실, 미술실, 댄스 스튜디오까지 갖춘 훌륭한 시설이고요, 수영장은 학교 바로 앞의 커뮤니티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반에 한국 유학생 1..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19
뉴질랜드 조기유학 위한 타우랑가 벨뷰 초등학교 소개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전통적 고급 주택가인 오투모에타이 지역에 위치한 벨뷰 초등학교(Bellevue Primary School)입니다. 빠르면 올해 2009년 텀4부터 해외 유학생들의 입학이 허가됩니다. 2010년 텀1부터는 해외 유학생 입학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타우랑가의 타우리코 스쿨(Tauriko School. Year1- Year8)과 함께 2009..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12
지혜로운 부모 학교 특강 -'이젠 세계인, Global leader로 키워라' 아래 글은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자녀들 어학연수를 보내신 아버님,어머님이 대전 한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지혜로운 부모 학교' - "Global Leader로 자녀 키우기" 특강에 참석하신 뒤 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많은 부모님들께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 파일 원문을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1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승마 교실, 승마 캠프 정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카티카티 지역 23에이커의 농장에서 승마 교실과 승마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승마교실을 위한 7마리의 잘 조련된 멋진 말들이 있고요, 백패커와 팜스테이를 위한 호스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http://horses4fun.tripod.com 승마 트레킹은 300에이커가 넘는 광활한 농장지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승마 2009.08.07
뉴질랜드에서 왜 한국 영어 개인과외를 찾는지? 뉴질랜드에 계신 조기유학생 학부모님들을 이렇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한국에 돌아가면 못하는 것들이니까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해본다 (골프, 승마, 요트 등등) 2. 어차피 한국에 돌아가서 못할 것이니 안한다 (골프,승마, 요트 등). 대신 써먹을 것만 골라 한다. 오늘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05
뉴질랜드 타우랑가 - "올해의 학생' 장학금 제도 시행하며 유학원에 얽힌 돈 이야기 얼마 전에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1년을 거의 마치고 호주로 다시 건너갈까 계획하시는 어머님과 한 전화 통화입니다. “호주로 가실 계획이세요? 아니면 타우랑가에 남아 1년 더 하시나요?” “예… 고민 중에 있어요. 인터넷 등으로 호주 유학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사장..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03
즐겁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 요즘 아이들이 행복하게 바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첫주는 눈물로 보내던 아이도 이젠 시원하게 웃으면서, 여기서 계속 학교 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오후 3시에 학교 수업 끝나면 방과후 프로그램(OSCAR)에 1시간 참가해서 간식도 먹고, 책도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