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448

타우랑가 쌍둥이들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에 들어가는 날에

오늘은 나예.나연이가 홈스테이 집으로 들어가는 날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아빠는 3박4일간 타우랑가에서 쌍둥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에 새벽에 귀국을 하셨고요. 우리 쌍둥이들은 낮에 점심도 먹고, 놀다가 오후에 한명씩 각자의 홈스테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예네 홈스테이 ..

뉴질랜드 유학 -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키위 홈스테이 집으로 들어가면서

뉴질랜드 남섬에 지난 1년간 유학을 하다 이제 따뜻한 북섬 타우랑가로 막 올라온 예쁜 쌍둥이들. 한국에서 3박4일간 딸들을 보러오신 아빠랑 함께 오늘 오전엔 학교부터 방문했었습니다. 베들레헴 칼리지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우리 학생들 아주 좋아하더군요. 해외 유학생부 ..

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에 아빠랑 함께 가본 쌍둥이들

뉴질랜드 남섬에 지난 1년간 유학을 하다 이제 타우랑가로 막 올라온 예쁜 쌍둥이들. 한국에서 3박4일간 딸들을 보러오신 아빠랑 함께 오늘은 학교부터 방문했었습니다. 베들레헴 칼리지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우리 학생들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 분위기만으로도 벌써 새 학교에..

뉴질랜드 타우랑가공항에서 한편의 감동 드라마 찍고

뉴질랜드 남섬에서 유학하던 나예랑 나연이 쌍둥이가 텀3부터 베들레헴 칼리지에서 유학을 연장하기 위해 오늘 저녁에 타우랑가공항을 통해 도착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타우랑가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시던 아빠랑 상봉했습니다. 아버님이 한국에서 타우랑가로 오신다는 이야기를 ..

뉴질랜드 그린파크 초등학교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상담

뉴질랜드 북섬의 신흥 교육도시 타우랑가(Tauranga) 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인터내셔널 매니저인 린 모솝(Lynne Mossop) 선생님이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셨어요. 오히려 유학생 학부모님들의 참석이 낮았네요.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선생님 두 분도 오늘 오전에 저희 사무실로 직접 오셔서 학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각 학교 유학생부 간담회 및 개별 상담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유학생부에서 어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초대해서 ESOL 영어 수업 등에 대해 간담회 및 개별 상담을 했습니다. 학생들 한명 한명 학부모님에게 성적표를 보여주시면서 자세하게 그동안 향상된 점, 또 앞으로 노력할 ..

뉴질랜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상담

뉴질랜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의 유학생 담당 선생님이신 쥴리 선생님께서 직접 어머님들을 뵈러 저희 사무실을 방문 하셨네요. 유학생들의 ESOL 영어 담당 선생님도 함께 오셔서 우리 유학생들의 전 과목에 걸친 학교 성적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유학원에서 아직 학교 성..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조기유학맘의 눈물 인터뷰 방송을 지켜본 뒤

뉴질랜드에서 제일 큰 방송국은 TV One입니다. 채널 1, 채널2을 갖고 있습니다. 이 방송 프로그램 중에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에 편성된 SUNDAY라는 다큐멘타리가 있는데요. 얼마전에 이 프로그램에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 한국인 조기유학맘(Goose mother)가 눈물을 흘리면서 인터뷰하는 것..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작은 한국도서관에 책 기증 이어져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엔 "작은 한국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책, 어린이 책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또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이 한두박스씩 저희 도서관에 책을 기증해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또 2박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제 사무실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