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저도 보고 왔어요~~ " 지금은 한국으로 귀국하신 가장자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카페지기님이 모르는 곳이 있었어요? " 바로 로토루아 호숫가의 Hamurana springs인데요. 저도 말씀만 들었지 직접 가보지는 않았었는데.. 가장자리님은 뉴질랜드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

뉴질랜드 과수원 앞에는 PYO (pick your own)이라는 표지판이 서있는 곳이 있어요. 농장, 과수원에 들어가서 바로 따서, 사갖고 올수 있다는 뜻입니다. 타우랑가에 살면서 가장 자주 가는 곳이면서 가까운 곳은 오로피(Oropi)의 딸기와 온갖 베리 농장(요즘 Raspberry 도 딸 수 있겠네요), 그..

안녕하세요. 타우랑가 아카데미 원장 욱쌤입니다. 오늘은 아들과 유치원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누나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바로 옆의 유치원에 가려고 예전에 이름을 올려놓았지요. 유치원 사무실 직원분 말로는 3월 5일부터 자리가 정식으로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름을 즐기며 해변에서 꽃게 잡고, 조개줍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바베큐파티! 날씨 정말 좋았죠? 드넓은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에서 맘껏 뛰어놀면 됩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 바로 우리 모두가 뉴질랜드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모인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학생들이 모두 함께 모여 파파모아 해변으로 나들이 갔어요. 오후 2시 바베큐부터 시작해 저녁 8시까지 (더 계셨죠?) ... 먹고, 잡고,, 줍고,,, 또 마시고... 먹고... 함께 만나 이야기하고, 서로 소개하고.. 정을 쌓으면서 ... 믿..

저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커피 맛있는 집 (커피 뿐만 아니고요, 음식도 어느 정도는 따라줘야... ) 을 꼽으라면 우선 2곳을 추천합니다. 1번가 Farmers 백화점 뒤의 여기.. GRINDZ 의 fusion coffee 하고요. 그리고 Chapel Street의 Central shopping centre 안의 Zaggers Cafe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날씨 ..

뉴질랜드 북섬 타우포 호수로 송어 낚시를 다녀오면서 담아온 사진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계시는 조기유학 가족회원님들 중 이번 여름 방학에 여행 잘 다니시고 계시죠? 엔초비님은 네이피어에서 2박3일, 타우포에서 1박2일 찍고, 그리고 베이 오브 아일랜드와 오클랜드에서 4박5일. 이렇게 무려 7박8인가요? 가족여행을 다녀오신 뒤에 ... 카메라에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새로 도착한 2012년 2월 입학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 학생들의 뉴질랜드 학교 입학전 오리엔테이션 수업이 이번주에 영어학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도시 탐험과 학교에서 쓰는 기본적인 영어, 선생님의 교육방식, 뉴질랜드 문화와 학교 생활 등에 ..

(1) 뉴질랜드 로토루아의 블루베리 농장 매주 토요일에만 일반인들에게 농장을 공개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가서 따갖고 오시면 좋겠네요. 방문하시기전에 전화로 확인해보고 가세요. 비가 오거나, 수확이 않좋으면 농장 개방을 하지 않는답니다. BLUE MACS ORCHARDS (하무라나 샘 - Ha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