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문과 여행, 체류시 주의사항 뉴질랜드 방문시 주의사항 1. 뉴질랜드 국가적 특색에 따른 주의 사항 - 유럽, 특히 영국의 중산층 정착민들로 이루어져 정치가 안정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안전을 요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원주민 마오리 및 남태평양 소수민족,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인종 차별..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1.04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성공'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는 법!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성공적이고 보람찬 뉴질랜드 조기유학,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을 준비하시는 가족들 계시죠? 이미 귀국세일을 통해 자동차, 살림살이도 다음 가족들에게 넘기신 분들은 이제 마지막 몇가지 정리하실 일 만 남았습니다. 저희가 하나씩 도와드립니다만 혼자서도 능히 하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0.26
이런 청혼 "결혼해줘~~~ " 지난 1월1일에 오른 뒤 참 오랜만에 오늘(10월23일)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다녀왔습니다. 도저히 날씨가 집에서 뒹글뒹글할 날씨가 아니었잖아요... 마우아오 산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는데... 왠 비행기가 꼬리에 뭔가 달고 날아갑니다. 저게 뭐지??? 가까이서 보니까 이런 내용입니다. "Katrina Will you marry m.. 로빈과 휴네집 2010.10.2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올라가서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입니다. 정상 200미터쯤이라 오르는데 약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만 지난 1월1일땐 쉽게 오르던 둘째 녀석이 얼마나 몸이 둔해졌는지 헐떡거리면서 겨우 올라가네요...에궁에궁... 제 무릎도 이젠 예전 같지 않으니 자주 오르락 내리락해야 되겠다는 결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0.2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여름 풍경을 담아왔습니다(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기온도 높아지고, 날씨도 정말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 화창합니다. 이번주 노동절 연휴를 맞아 휴가,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마운트 망가누이 다운타운에서 토.일요일 이틀간 Busking Festivel(거리광..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10.23
타우랑가 와이마리노 어드벤처 -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의 올 여름방학 (12월-1월) 캠프 프로그램입니다. 베들레햄 강가의 와이마리노 안과 파파모아 초등학교- 2개의장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올해 여름방학엔... 특별한 것이 있답니다. 올 여름 캠프엔 2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1)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0.20
뉴질랜드 '사랑의 땅 Te Aroha " - 온천장으로 가는 길에 토요일 아침에 서둘러 타우랑가를 출발할 때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해밀턴 방향 SH29번 도로를 타고 카이마이 산을 넘을 땐 구름이 낮게 깔려 눈앞을 분간하기 힘들어지면서 부슬부슬 가는 비가 내립니다. 구름인지 안개인지? "애들아 ~~ 길이 안보인다. 안전벨트 꽉 매라~~~" 산과 도로 전체를 뿌.. 로빈과 휴네집 2010.10.17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올 여름 - 이 폭포에 다시 오르고 싶다! 어제 한 분과 함께 '타우랑가의 폭포"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타우랑가 웰컴베이에도 작고 아담하고 예쁜 kaiate falls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McLaren Falls Park도 멋집니다. 화카타니(Wjhakatane)쪽으로 조금 멀리 가시면 Kawera에 산속에도 멋진 폭포도 있습니다만.. 여.. 타우랑가 회원방 2010.10.16
Re: 타우랑가 깊은 산속 계곡에서 플라이 낚시! 뉴질랜드에선 물론 로토루아, 타우포 지역이 트로피 사이즈의 무지개 송어, 브라운 송어 플라이 낚시, 보트 낚시로 가장 유명한 곳이지만 우리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 지역에도 찾아보면 숨겨진 곳이 많다고 한다. 마운트 망가누이에 사는 플라이 피싱 가이드의 하루짜리 낚시 여행을 보니 하루.. 로빈과 휴네집 2010.10.10
뉴질랜드, 2010년 10월 어느 하루 일기 10시30분에 학교에 약속이 있어 아침 시간이 참 게으르다. 방학동안 매일매일 무엇인가 재밌는 일, 놀 거리를 찾느라 빈둥거리는 아이들. 왜 책도 안보고, 공부도 안하느냐고 하니까 아이들 대답은 간단하다. "Holiday 잖아요!~" 똑똑.. 오전10시에 루이 아빠 (올리브씨 남편)가 뉴질랜드 친구와 아이들을 데.. 로빈과 휴네집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