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 713

뉴질랜드 오클랜드영사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성황리에 마쳐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가 지난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김기오 목사님께서도 이번 영사 업무를 위해 유치. 홍보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고요. 김영수 영사님은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순회 영..

뉴질랜드 여행 중 꼭 가볼 마운트 망가누이와 타우랑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타우랑가의 여러 크리에이티브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www.lovethemount.co.nz 에서 옮겨왔습니다.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는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동남족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휴양 도시로, 최근에서야 비로소 한국에 ..

뉴질랜드 타우랑가 해변에서 싱싱한 해산물, 생선회 파티(3)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푸케히나 해변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한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모든 가족들에게 어느해보다 타우랑가에서 한해가 더 추억에 남고, 그만큼 보람도 크셨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셨을 가족들..

타우랑가 푸케히나해변에서 송년 생선회 파티 사진(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회원들의 올해 마지막 정기모임이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의 송별회도 겸해서 평화롭고 조용한 타우랑가 푸케히나 해변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실로 엄청난 양의 자연산 생선회를 드셨습니다. 먹고 먹고 먹고 먹어도 남아서 댁으로 조금씩 갖고 가셨다고 ..

'미니 자동차에서 비키니로 5일 살기' - 뉴질랜드 자매 화제

이색 대회에 참가중인 타우랑가 자매 화제 2명의 타우랑가 자매가 미니 쿠퍼 자동차안에서 3일째를 맞고 있다 - 비키니만 입고,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기 위해. 브리아나(23세)와 리디어 오도넬(20세)는 타우랑가에서 태어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2011년 오리엔테이션 데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단일 인터미디어트 학교인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스쿨'의 2011년 Year7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데이가 오늘 12월1일에 열렸습니다. 학군내 초등학교를 올해말에 졸업한 신입생들(Year7)은 내년 2월 2일부터 학교에 등교하게 됩니다. (Year8 학년 ..

뉴질랜드 여름 한낮의 요트 물결 바다에 넘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설퍼포인트(Sulphur Point)입니다. 타우랑가 하버 안쪽으로 타우랑가에서 제일 큰 마리나(요트,보트 선박장)이 있으며 타우랑가 요트 클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날도 요트 대회가 열려 많은 요트들이 들락날락 분주한 일요일이네요. 날씨가 정말 화창한 여름 한낮, 시원한 바다 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를 소개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속한 아름다운 휴양 해변지 - 마운트 망가누이(Mount Maunganui)를 소개합니다. 우선 흥미로운 사실부터... 2008/09 크루즈 유람선 최고 방문 기록은 총 56회. 방문자는 100,000 이상이 타우랑가에 도착 타우랑가 항구에서 전세계로 수출된 키위 프루츠의 양은 거의 90 million개. 냉장선 MV 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