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뉴질랜드 오클랜드영사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성황리에 마쳐

Robin-Hugh 2010. 12. 21. 17:07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가 지난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김기오 목사님께서도 이번 영사 업무를 위해 유치. 홍보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고요. 

김영수 영사님은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순회 영사 업무였으며, 내년 2월이면 다른 나라로 이임하시게 됩니다. 

 

 타우랑가 시내 일식당에서 오찬 중 김영사님 말씀,

"뉴질랜드 여러 도시에 다녀봤지만 타우랑가가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네요. 외교관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없는 처지지만 만약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이 된다면 저도 여기 타우랑가에서 꼭 살고 싶습니다. 제일 살기 좋겠어요!" 


김영수 영사님이 보내주신 이번 순회영사 세부실적입니다.


ㅇ 여권신청:16건
ㅇ 재외국민등록:55건
ㅇ 사서인증: 1건
ㅇ 영사확인:37건(학적서류:36건/인감위임장:1건)
ㅇ 범죄경력증명서 신청 확인:6건
ㅇ 번역문 인증:7건
ㅇ 원본확인: 1건

 

총 123건

애초 예정됐던 업무시간 3시간을 넘기면서 오후 4시40분에 마칠 정도로 원격지 민원인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영수 영사님이 부임하신 뒤 오클랜드 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 처리 중에서 처리 건수가 제일 많은 날이었다고 하십니다.  


아울러 민원 건수가 많을 경우 2011년부터는 1년에 2회로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도 늘릴 계획이라고 하십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