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신문사 176

타우랑가 교사들, 아시아 주력 수출회사 찾아 배운다!

타우랑가, 웨스턴베이의 8개 중.고교 교사들과 1개의 로토루아 지역 세컨더리 교사들이 아시아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타우랑가 주요 수출업체 현장을 탐방할 계획이다. 투어 주최측인 아시아 뉴질랜드 파운데이션, Instep/Priority One는 지역 내 현직 교사들에게 제스프리(Zespri), 콤비타(Comvita), 타우랑가..

자녀들의 통화 내역 추적하는 휴대폰 소프트웨어 논란

휴대폰 통화 내역, 텍스트 추적하는 소프트웨어 - 뉴질랜드에서 시판돼 논란 부모가 자녀의 문자메시지나 휴대폰 통화를 모니터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한 스파이 소프트웨어(spy software)가 뉴질랜드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이 기술은 심지어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자녀가 어디에 있는 지 추적할 수 있는 ..

Re: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속보) - 유해 수습 단계

뉴질랜드가 대규모 지진피해를 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종료했다. 존 해밀턴 민방위본부장은 3일 "재해 대응의 초점을 생존자 구조에서 유해 수습으로 옮겨야 하는 시점이 가까워 왔고 슬프게도 지금이 바로 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2일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 규모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