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로빈과휴 08:16|yozm [Daum블로그]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 자녀들 혼자만 보내지 마세요!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현지 유학원을 하면서, 혼자 오는 우리 유학생들 관리 . 보호하면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가 하는 여러 업무 중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일이 바로 이 &q..

"저기 차 안에 뭐지? " 사무실 아래로 내려와 따뜻한 가을 햇살을 즐기고 있는데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 안에 왠 특이한 것이 눈에 뜁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까... ㅎㅎ 벨뷰 초등학교에서 받은 상장인데요. 학교 프로덕션 (공연팀)에서 너무 너무 잘했다고 교장선생님이 주신 상..

얼마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던 날 아침에 저희 집 앞 호두나무 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계시더군요. 우비에, 우산 들고, 장화를 신고요.. 어떤 분은 쌀자루로 2-3포대는 더 주운 듯 보이더군요. 게으른 저희 집은 아침에 아이들 학교 등교시키기에도 벅찬데요.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왜 왔어요? " 놀라고 왔어요... 그럴 줄 알았는데 영어도 배워요. 합니다. 한국에서는 모두다 유아원,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어린이들이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와서는 둘째는 유치원에 다니고요, 오빠와 형아는 초등학교 Year1에 다니는 만5세짜리들. 학교에서 공부하..

3일째 타이어 펑크 수리에 매달리고 있네요 ㅜㅠ차산지 두달남짓..결국 앞바퀴 타이어 2개 교체...차살때 타이어도 꼼꼼히 체크해야한단걸 알았네요..복불복 ㅠㅠ 결국 오늘 차를 맡기고.. 유치원 땡땡이 치고ㅜ;; 수리하는 시간에 시내버스투어 ~~ 타우랑가 온지 2달남짓.버스는 첨 타보네..

3일째 타이어 펑크 수리에 매달리고 있네요 ㅜㅠ차산지 두달남짓..결국 앞바퀴 타이어 2개 교체...차살때 타이어도 꼼꼼히 체크해야한단걸 알았네요..복불복 ㅠㅠ 결국 오늘 차를 맡기고.. 유치원 땡땡이 치고ㅜ;; 수리하는 시간에 시내버스투어 ~~ 타우랑가 온지 2달남짓.버스는 첨 타보네..

집에서 5분 거리 작은 공원에 밤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전에 한 번 봐뒀었는데 지난 토요일 가보니 저런 튼실한 알밤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20분 줏었더니 우리식구 푸짐히 먹을 만큼입니다. 물론 그 시간이 힘든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였죠. 지우는 첨 하는 알밤 줍기에 ..

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 요즘 좀 한가하죠? 그래서 이런 이벤트도 최초로, 시범적으로 한번 해볼려고요. 뉴질랜드 학교 4월 가을방학 기간 중에 카페 게시글 10개 이상 올려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작은 사은품 드립니다. 또, 4월 방학 중에 다른 회윈님들 게시글에 댓글 20개..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아침 등교길, 출근길.. 아침 8시쯤 웰컴베이 집에서 나와서 15번가 길을 따라 시티센터로 들어가다보면 하이리니 다리를 건너게 되어 있습니다.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에서부터 안쪽으로 쭈욱 들어와있는 바닷물이 양편으로 보이는 예쁜 길. 병목이라.. 아침에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왜 왔어요? " 놀라고 왔어요... 그럴 줄 알았는데 영어도 배워요. 합니다. 한국에서는 모두다 유아원,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어린이들이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와서는 둘째는 유치원에 다니고요, 오빠와 형아는 초등학교 Year1에 다니는 만5세짜리들. 학교에서 공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