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여기 저기에서 이런 저런 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타우랑가의 공항 셔틀택시(12인승 밴)을 타고 오클랜드공항으로 출발을 하시네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곧 서울에서 다시 만날 것이고요. 언젠가 또 다시 뉴질랜드에서 다시 만날 것 같기고 하고,.. 타우랑가 회원방 2013.08.11
우리 카페 재미없지요? - 8월9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점점... 자기가 좋아하는 일 맘껏하면 그만이지요. 누가 보든, 말든 자기 혼자 스스로 좋아하는 일하면 되는거지요. (남한테 피해 안주고요) 뉴질랜드에서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혼자서 하고 싶은 것 맘껏 즐기면 되겠지요. 그래도 혼자는 어쩐지 좀 심심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오늘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8.09
타우랑가 입국 동기 - 재윤재나민호는 요즘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3명의 학생들인 재윤.재나 자매와 그리고 민호. 아콰이나스 칼리지에 입학한 뒤 - 학교가 너무 재밌다고요. 그래서 한국에 가지 않고 여기서 계속 공부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학생비자 신청 때문에 사무실에 나와서 한국 부모님께 전화드리다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8.06
뉴질랜드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만찬 - 타카라에서 맛있는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들을 위한 디너파티. 타우랑가의 한글학교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정기 행사로 지난달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시내 일식당 Takara에서 열렸습니다. 타카라 젊은 사장님 내외, 그리고 전직원들이 원래 휴업하는 일요일에 나오셔서 맛있는 음식, 친.. 타우랑가 회원방 2013.08.05
뉴질랜드 유학맘 자격증 따기(1) - 바리스타(커피 메이킹) 뉴질랜드에서 자녀들이 조기유학하는 동안 유학맘들은 무료한 오전 시간을 이용해 영어학원에 등록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배움의 기회가 많다는 것이 뉴질랜드에 살면서 참 부러운 점이었다. 나이 지긋한 60대 할머니도 학교에 다니고, 대학에서 새로운 전공을 할거라며 학.. 타우랑가 회원방 2013.07.3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새 조기유학 동기모임이 생겼네요 올해 텀3에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입국하신 신입 가족들. 이렇게 새 동기모임이 생깁니다. 오늘은 환영회를 겸해서 동기들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시는 동안 물론 가장 곁.. 타우랑가 회원방 2013.07.26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스키장 단체여행 (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우리 가족회원들의 정기 여행. 이번 겨울방학 중에는 타우포를 지나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 눈썰매장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45인승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다녀오셨습니다. 해마다 느끼는거지만 스키장, 썰매장에서의 시간이 너.. 타우랑가 회원방 2013.07.2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시작하는 가족들 환영해주세요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7월29일부터 시작되는 텀3에 맞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을 위해 입국하신 새 가족들. 요즘은 겨울답지 않게 더욱 포근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좋은 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올 겨울엔 비가 적게 온다고 하더니.. 날씨까지 온화하네요. 벌써 어느 정도 초기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7.19
타우랑가에서 잘 먹기- Gengy's 뷔페와 Love Rosie 카페 며칠전에 생일 파티를 겸해 오랜만에 타우랑가의 몽골리안 뷔페 레스토랑 Gengy's(갠지스? ) 에 들렀어요. 생일 맞은 손님한테는 $1 씩이라고 하네요. 횡재지요.. 일요일 저녁인데 손님들이 북적북적. 사장님 이날 기분 좋으셨겠어요. 위치는 Durham Street Tauranga NZ 전화번호 (07) 577 0922 * 우리 카.. 타우랑가 회원방 2013.07.1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텀2 입국 유학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비슷한 시기에 도착하신 가족들을 보통 '동기간"이라고 불러요. 비슷한 시기에 입국해서, 함께 일도 보시고, 함께 여기 저기 다니시면서, 모든게 낯선 곳에서 함께 알아가고, 그런 와중에 이런 저런 재밌는 실수도 하고, 서로 의지도 하고, 힘도 얻고… 그렇게 낯선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