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 차를 맡기고..
유치원 땡땡이 치고ㅜ;; 수리하는 시간에 시내버스투어 ~~
타우랑가 온지 2달남짓.버스는 첨 타보네요.ㅎ
어른 3불..울 찬휜공짜ㅎ
와 신기신기..내가 버스를 타고시내에 나오다니0.0
스스로감격 ㅋㅋㅋ
한바퀴 휘~~돌면서 한국인이 한다는 스시도 먹고
신발도하나사고 ㅋㅋ
과자들고바닷가벤취앉았는데 아들램 고음으로 연신 바닷속을 가르키네요....0.0
......흐미....;;;
혹....시....넌??? 성은...가,,이름은 ....오리??가오리??
ㅍㅎㅎㅎㅎㅎ여기까지 왜 왔니???
뜰채가있었음 바로뜰만큼 가까운거리...아....깝..다;;;ㅋ
진귀한? 구경하고 ..돌아갈시간...
내렸던 정류장 반대편에 서긴했는데...대체 뭘 타야 수리하는곳으로????ㅠㅠ
올땐 맘대로 왔어도 갈땐 맘대로 갈 수 없는 슬픙현실 ㅠㅜ 결국 배사장님 호출 ㅡㅡ;;
기꺼이 나와주신 배사장님 감사요^0^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꽃보다아들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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