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번 봐뒀었는데 지난 토요일 가보니 저런 튼실한 알밤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20분 줏었더니 우리식구 푸짐히 먹을 만큼입니다.
물론 그 시간이 힘든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였죠. 지우는 첨 하는 알밤 줍기에 마냥 신났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은 어쩜 저 맛있는 밤 맛도 모를까요?
양사장님~ 우리 웰컴베이 골프장에 밤 줏으러 안가나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ziyun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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