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만난 돌고래떼 동영상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에서 올해 다시 만난 돌고래떼입니다. 그야말로 태평양 드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맘껏 뛰어놀며 사는 돌고래 가족들을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시 만나니 참 반갑네요... 7초짜리 짧은 동영상입니다. 소리가 좀 시끄럽네요. 이렇게 큰 소리를 질러줘야 돌고..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2.14
뉴질랜드에서 만난 "돌고래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에 야생 돌고래가 무려 7만5천마리가 산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타우랑가 가족회원들과 함께 돌고래와 수영하기 위해 돌고래 탐사 보트 투어를 다녔왔습니다. 아주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앞 바닷물도 따뜻해지고, 본격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2.13
진짜 맛있는 딸기 여름 햇볕이 한창입니다. 바닷가도 달려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요, 어제 저희는 딸기밭에 가봤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본격 딸기철입니다. 딸기 사진이 참 예쁘게 나와서요.. 요즘 맛이 정말 좋습니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침이 넘어갑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2.07
미국 빈티지 자동차 전시회에서 지난 일요일 타우랑가 도메인공원에서 열린 미국 자동차(주로, 포드와 머스탱 등) 전시회에 들러서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2.0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름 해변 풍경 오모코로아 해변의 여름 오후 한나절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방향으로 20분쯤, 티 푸나(Te Puna)를 조금 지나면 오른쪽으로 마을 진입로가 있습니다. 정말 평화롭고, 한가한 여름 해변이고요, 바닷가 바로 옆에 놀이터도 있으니 가족 소풍으로 가보실 만 합니다. 정말 재밌어라 합니다. 바닥이 모..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1.30
뉴질랜드의 여름, 타우랑가 오모코로아 해변으로 소풍~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방향으로 20여분 나가면 오른쪽으로 오모코로아 마을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잔잔한 바다를 끼고 있는 아주 조용한 해변 마을입니다. 바닷가 위 카페 Boatshed Cafe도 있습니다. 특이 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족들의 안전하고, 한가로운 여름 나들이와 해수욕, 선탠 장소로 추천할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1.30
타우랑가에 실내 스크린 골프장 오픈 타우랑가에서 세계 최고의 명문 골프 코스 라운딩! – 스크린 골프 개장 세계 유명 골프 선수처럼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페블비치 골프코스 1번홀에서의 시원한 티샷~~ 슝~(Whack!) 하지만 이 샷은 가상의 샷이다. 현실은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실내 스크린 골프장인 글로벌 골프를 즐기..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08.11.28
타우랑가의 파파모아 블로카트 한번은 가봐야지,가봐야지 하다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가봤습니다. 얼마전에 세계 챔피언쉽 대회가 열렸던 파파모아 블로카트(BloKart)장입니다. 15분에 $15, 30분에 $25인가로 기억. 어린이는 8세 이상부터 탈 수 있다고 합니다. (휴는 아직 7.5살인데 키가 크다고 태워주더군요) 바람을 잘 타면 제법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1.09
로토루아 여행 중에 썰매(루지)타기 로토루아는 갈 때마다 시간에 쫓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네요. 맨날 가도 맨날 루지 타고... 또 가고,, 또 타고... 애들한테는 정말 신난 놀이기구인가 봅니다. 자.... 단체로 출발~~~~~~~~~~~~~~ Hi~~~~ 엄마가 더 신났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올라오십니다~~~~~~ 큰 녀석들은 한 10번을 타는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1.07
타우랑가의 한 고급 저택을 공개 - 여름철 가든 파티용?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은 여기저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끼고 있는 멋진 주택들이 즐비한데요. 타우랑가 인근 오모코라아 해변에 지어진 대저택 - 맨션입니다. 아래층에 방4개, 윗층에 방4개 단독 건물이 있고요, 별도 부속 건물에도 방4개짜리로 정원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용도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