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타우랑가 웰컴베이에 위치한 미네랄 스파 & 웰빙 센터 Aqua Vida Spa 에서 'Float Ins'; 라는 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원하는 DVD를 갖고 오셔서요, 자쿠지탕에서 지지면서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단체 손님을 위한 행사도 합니다. 1인당 $25. 수영복과 수건, 무엇보다 단체팀들이 드실 음식..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은 언제봐도 눈 부십니다. 아침에 비가 오더니... 잠시 해가 쨍하네요... 언제봐도 멋진 해변이라... 답답하던 속이 뻥 뚫립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 대표 레스토랑 중 하나 "하버사이드"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한국식으로 하면 바닷가 옆 횟집?)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점심.저녁식사, 커피와 간단한 식사 등 하루종일 오픈합니다. 저녁식사 때 생일축하 겸 가족 나들이 외식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북(Entertainment book)"이..

여기저기 타우랑가 전 시내를 쏘다니다 잠시 마운트 망가누이 바닷가에 섰습니다. 한국의 겨울 바다 같지는 않지만, 바닷바람만은 바쁜 머릿속을 깨끗하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시원하네요. 이 바닷가 바로 앞에 한 가족이 입주하셨습니다. 나중에 한여름밤에 이층 테라스에서 파티하시자고요...

Kiwi leaps for record 최다 번지점프 기록에 도전하는 키위 A New Zealand man will try to break the world record for the most bungy jumps in 24 hours on the Auckland Harbour Bridge next month. Mike Heard will try to break the record of 101 bungy jumps in 14 hours and 23 minutes. Heard will start his attempt at 6am on August 15. "I'd like to see more people giving it a go. Bungy jump..

작년 이맘때쯤 다녀왔던 타우포 루아페후산 화카파파스키장 사진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많아서 스키장보다야, 한쪽의 눈썰매장에서 잠시 즐거운 오후를 보낸 뒤 돌아왔던 기억입니다. 올해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고요, 스키를 타는 학생들은 따로 리프트권을 구입해서 스키를 타고 난뒤 출발 ..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철, 특히 오락가락 비가 오는 밤에 외식하시기 좋은 메뉴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일식당 Takara의 스키야키입니다. 일본인 주인이 직접 만들어낸 국물이 진짜 짭니다(제 입맛에),, 그래서 물을 계속 더 부어 끓여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2인분($40)을 시키면 소고기의 양이 ..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철, 특히 오락가락 비가 오는 밤에 외식하시기 좋은 메뉴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일식당 Takara의 스키야키입니다. 일본인 주인이 직접 만들어낸 국물이 진짜 짭니다(제 입맛에),, 그래서 물을 계속 더 부어 끓여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2인분($40)을 시키면 소고기의 양이 ..

새벽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네요. 최저기온이 5-6도 정도 되나요?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보낸 여름을 기억하면서... 정말 멋진 곳이죠! 이곳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과 마우아오 산입니다.

타우랑가 베들레햄 파운데이션(Bethlehem Foundation)에서 주최하고,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 타임즈(Bay of Plenty Times)에서 협찬하는 Bay Photo Auction (경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베이 타임즈에서 취재한 타우랑가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니다. 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