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은 언제봐도 눈 부십니다.
아침에 비가 오더니... 잠시 해가 쨍하네요...
언제봐도 멋진 해변이라...
답답하던 속이 뻥 뚫립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히 아센리의 B&B Willownbark Ranch - 해변 승마 트레킹도 가능 (0) | 2008.08.01 |
---|---|
미네랄 스파 센터 - 아쿠아 비다, 단체팀 할인 (0) | 2008.08.01 |
Happy birthday~ (at Harbourside Restaurant, Tauranga NZ) (0) | 2008.07.18 |
겨울 바닷가 (0) | 2008.07.16 |
최다 번지점프 기록에 도전하는 키위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