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모아 파도타기(2) 파파모아는 조개, 꽃게밭입니다. 엄마하고 아빠한테. 물론 아이들한텐 서핑하고, 파도타고, 모래 장난하고... 아직도 따가운 햇살에 화상 입은 아이들 없나 모르겠네요.. 아침엔 산 꼭대기 골프장으로 올라가서, 한푸대씩 밤 주워왔고요, 오후엔 파파모아 해변에서 맛있는 바베큐 식사에, 조개도 많이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3.22
Re: 아직 한여름? - 마운트 망가누이 사진 몇장 마운트 망가누이는 아직도 한여름이네요. 여름 막바지 늦더위에, 일요일 해변을 찾아 물놀이, 썬탠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군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낚시를 할 것이 아니라요, 아이들 좋아하는 부기보딩, 서핑할 것 그랬나봅니다. 날씨가 정말 좋네요. 요즘! 참, 요즘에 일교차(최저 10도-최고 2..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3.17
화끈한 맛! - 베트남 쌀국수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다운타운에 있는 "Taste of Asia" 를 찾는 이유 - 으슬으슬한 날씨에, 가끔 비가 오는 날에, 뭔가 혓바닥을 강하게 자극하면서 입술을 태울 정도의 강한 매운 맛이 그리울 때. 이마에 땀방울 송글송글 맺히면서도 시원하게 한 그릇, 뜨끈한 국물도 다 마셔버리고 싶을 때. 뭔가 답..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3.17
헤이스팅스 사과농장 뉴질랜드 호크스베이 네이피어(Napier)와 헤이스팅스(Hastings) 일대 사과농장입니다. 이 지역의 가장 큰 과수원은 당연 포도농장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좋은 백색포도주를 생산해내는 지역입니다만 사과, 키위, 복숭아 등 각종 과수산업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 곳입니다. 사과나무에 붉은 사과가 얼마..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3.09
Bay of Plenty - 타우랑가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카티카티쪽으로 가다보시면 왼쪽으로 카이마이산맥이 있고요. 그위로 올라가면 민덴전망대가 나옵니다. 오른쪽 티푸키에서 왼쪽 카티카티까지, 더 멀리는 와이히까지 파노라마처럼 그림같은 전원풍경과 그리고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태평양 앞바다까지 한눈에 시원하게 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3.09
정말 괜찮은 이탈리아 음식 레스토랑 - 'Gold Mela' 타우랑가에도 각국 음식점 참 많습니다. 중국 얌챠(딤섬),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레스토랑, 터키 식당, 인도 카레, 태국 식당에 베트남 쌀국수집까지. 물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식 레스토랑, 카페 길거리에 푸짐하게 많고요.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라 저녁 늦게 일마치고 나서 ... 4번가와 카메론 로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2.20
2월23일(토요일) 타우랑가 첫 행사 - 호화 보트 크루즈 타우랑가에서 볼 수 있는 최고급 보트입니다. 브랜드 뉴 대형 70피트짜리 호화 보트. 시내 스트랜드 끝의 Sebel Trinity Wharf Hotel 앞에 정박해 있습니다. 지나가시면서 한번 구경해보세요. 낚시 도구 및 미끼 제공, 카약 및 무동력 고무보트, 스노쿨링 장비 제공,,, 음식 재료를 공동으로 준비하셔서 배 위에..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2.17
타우랑가 파파모아 해변 - 정말 오랜만에.. 파파모아 해변 - 오랫만에 가봤네요. 날씨 좋고요... 색깔 좋습니다. -- 28일 오후에 이곳에서 만나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1.25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한 힐러리경, 88세로 11일 운명 남섬 마운트 쿡의 "Hermitage 호텔 앞의 동상" 1953년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처음 오른 뉴질랜드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11일 88세의 나이로 하늘에 올랐다. Edmund Hillary Dies; First Atop Everest New Zealander Retained Sense Of Humility After 1953 Achievement Combined Wire Services January 11, 2008 WELLINGTON, New Zealand — - S..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1.12
타우랑가항 - 가이드 투어 (1월14일~30일) 뉴질랜드의 최대 수출항이자, 타우랑가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타우랑가항(Port of Tauranga)를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가 매년 1월달에 열립니다. 올해는 1월14일부터 30일까지, 하루 2회씩 진행되며, 가이드 투어 참가 비용은 성인 $4, 12세 이하 어린이 $2 입니다.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