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름 해변 풍경

Robin-Hugh 2008. 11. 30. 22:15

오모코로아 해변의 여름 오후 한나절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방향으로 20분쯤, 티 푸나(Te Puna)를 조금 지나면 오른쪽으로 마을 진입로가 있습니다.

정말 평화롭고, 한가한 여름 해변이고요, 바닷가 바로 옆에 놀이터도 있으니 가족 소풍으로 가보실 만 합니다.

 

       정말 재밌어라 합니다.

 

     바닥이 모래가 아닌 얕은 곳이라 물 색깔은 이렇습니다만 머드 팩 따로 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렇게 점프했다, 저렇게 점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