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는 갈 때마다 시간에 쫓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네요.
맨날 가도 맨날 루지 타고... 또 가고,, 또 타고... 애들한테는 정말 신난 놀이기구인가 봅니다.
자.... 단체로 출발~~~~~~~~~~~~~~
Hi~~~~
엄마가 더 신났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올라오십니다~~~~~~
큰 녀석들은 한 10번을 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다 우리가 지쳤어요~~~~~~~
이거 재밌는 것인지, 뭔지 도대체 표정만으로는 감이 안잡히는 용필@!
예쁜 공주님들 납시요~~~~~~
휴는 5살때부터 탔나봅니다. 벌써 3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로토루아 시내 공원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에 담을 담그며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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