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은 여기저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끼고 있는 멋진 주택들이 즐비한데요.
타우랑가 인근 오모코라아 해변에 지어진 대저택 - 맨션입니다.
아래층에 방4개, 윗층에 방4개 단독 건물이 있고요, 별도 부속 건물에도 방4개짜리로 정원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용도로 알아보면서 찾아 본 이 집 풍경입니다.
집 주인은 고급 숙박시설(롯지)로 이용하고 싶어합니다. 요즘 시가로 약 16밀리언달러(11억?)라고 하는데요.
숙박 비용은 아래층 방4개, 일주일 투숙에 NZ$4,000 이상을 바란다고 합니다.
수영장과 핫풀이 딸려 있고요, 바로 바닷가를 낀 넓은 야외 정원과 놀이터도 압권입니다.
그냥 구경이나 한번 해보시자고요,,,
요트도 하나 사고, 이런 저택도 사고요, 나중에 이 집으로 한번씩 초대도 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조만간 1박2일, 하룻밤 정도($500) 빌려서 한국인들을 위한 "가든 파티"부터 멋지게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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