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1358

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 유학생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간담회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크리스찬 준사립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학교 해외 유학생부 선생님들과의 모닝티를 겸한 간담회가 지난 3월2일에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유학원 사무실의 올리브씨가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석을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학원 교실 밖 풍경- 학원인지, 놀이터인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수학 학원인 타우랑가 아카데미 교실 밖 풍경입니다. 여기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 유학 중인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 주 1회. 2회씩 학원에 나와서 뉴질랜드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진짜로 열심히 합니다. 그 실력 향상의 ..

뉴질랜드에 속속 도착하는 조기유학 가족들 - 학교 첫 입학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조금씩 지각하시면서 속속 도착하시는 조기유학 가족들이 3월 ~ 4월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지난 금요일엔 두 가족이 오셨어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에 자녀들이 모두 입학하게 되는데요. 오늘 월요일부터 학교에 지용이가 먼저 입학했습니다. Year3 입니다. 다음주 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진짜 매력 - 파란 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사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한가하게 화창한 일요일 날씨 즐기기엔 역시 해변이 최고죠. 아이들과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고 오마누 비치로 나갔습니다. 지난 며칠간 돌풍과 소나기 지나가고 다시 한여름같은 날씨가 정말 눈부셨던 하루였습니다. 주말엔 애견 미스터 운동도 시켜야 되니까 공..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뉴질랜드의 타우랑가 아카데미(구,영어.수학 학원)에서 가장 늦게 까지 - 저녁 8시20분까지 - 열공하는 우리 예쁜 학생들입니다.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 토플반 2개 학급에 편성이 된 칼리지 학생들이고요.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도 토플반이 1학급이 더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려워도 ..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 새 쌍둥이 도착했어요

타우랑가에 새 쌍둥이 왔습니다 - 환영해주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는 가족들 중에 요즘 몇 쌍둥이가 있을까요? 마투아 초등학교에 한쌍둥이, 그리고 걸스 칼리지에 한 쌍둥이. 그리고 또 예쁜 쌍둥이가 며칠전에 여기 타우랑가에 왔습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 Year4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