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내에 무료 무선(Wi-Fi) 인터넷 설치된다 무료 무선 인터넷(Wi-Fi internet)이 타우랑가 시내 도심(CBD)에 상가 번영회(Mainstreet Tauranga)와 지역 인터넷 서비스 업체 EOL 의 협력 사업으로 설치된다. 시내 Goddard Centre 와 The Strand 일대 도심 일원에서는 이미 무료 무선 인터넷이 EOL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이어 도심 내 여러 업체, 상가 안에 E.. 타우랑가신문사 2012.04.04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하는 종원이네 사진 일기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하고 있는 종원이네. 벌써 1년전으로 사진들인가봅니다. 사진 앨범을 들여다봤어요. 세인트 매리스 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모리얼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 수영대회. 4개 하우스별로 티셔츠 색깔이 다릅니다. 요란하게들 하고 .. 타우랑가 회원방 2012.04.04
뉴질랜드는 이제 가을이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도 가을 빛이 완연합니다. 가을 색깔이 더 맞는 표현인가요? 푸른 하늘을 여름과 달리 그 빛이 조금 더 깊어진 것 같기도 하고, 높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여기저시 과일이 익어가고 있고요. 그리고 나무들은 단풍 색깔을 투명한 햇살에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 따뜻.. 타우랑가 회원방 2012.04.04
타우랑가 학교들, 유학생 유치를 위해 뉴질랜드 교민신문에 광고 뉴질랜드 전국에 배포되는 한인 신문에 게제될 "오투모에타이 학군내 학교" 광고입니다. 타우랑가의 Otumoetai Learning Cluster 에는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마투아 초등학교, 벨뷰 초등학교, 브룩필드 초등학교에서 한국 유학생들의 입학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03
뉴질랜드는 이제 가을 - 살며 일하는 우리 가족 생활 모습들 뉴지랜드 타우랑가는 가을입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었었죠? 집앞 와이푸나 파크에 아이들 (사실은 애견 미스터를 운동시킬려고 나갔다가) 과 함께 커다란 호두 나무 아래로 가봤어요. 거기에 밤 나무도 두그루있는데 마침 밤도 몇개 주웠고요. 호두는 지천으로 떨어지고.. 로빈과 휴네집 2012.04.01
뉴질랜드 낚시 - 야구 방망이로 제압한 초대형 마린(청다랑어) 화제 18분만에 끌어 올린 뒤 20분에 걸친 난동, 결국 야구 방망이로 때려서 청다랑어 잠재웠다. 불경기의 여파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최대 낚시 대회에 그림자를 드리웠지만, 23년간의 이 대회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특이로운 낚시 이야기까지 막지는 못했다. 타우랑가의 One base Fishing 대회에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4.01
뉴질랜드에서 스쿼시로 열심히 운동하는 아이들과 부모 역할 뉴질랜드 타우랑가 스쿼시 클럽에서 시간만 나면 놀던 우리 아이들. 지난 토요일엔 티 푸키(Te Puke)에서 열린 토너먼트에 갔다왔어요. 참가비 $15씩이었습니다. 로빈이는 원래 지 용돈을 떨어서 세계챔피언이 쓰고 있다는 스쿼시 라켓도 새로 장만해서 연습을 하고 있고요. 휴는 처음 비기.. 로빈과 휴네집 2012.04.01
뉴질랜드 타우랑가초등학교에서 조기 유학생중인 학생들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초등학교) 입니다. 오늘은 가장 최근에 입국해서 남매가 이 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지난번 학교 전체 1:1 상담을 못하신 가현,창근이네 가족들과 함께 담임 선생님, ESOL 영어 선생님과 개인 면담이 있었어요. 저도 함께 가봤습니다. 어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30
뉴질랜드 타우랑가인터미디어트 유학중 선생님들과 상담 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부모님들과 담임 선생님들간의 1:1 개인 상담 시간. 유학생들을 위해 저희가 함께 갔고요. 그리고 학교 ESOL 영어 선생님이신 줄리아 선생님도 담임 선생님과 함께 나오셔서 학생들의 지난 텀1 각종 시험 결과, 수업태도 등 전반적인 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28
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 인터뷰는 이렇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크리스찬 사립 베들레헴 칼리지 (Bethlehem College)에서도 지난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개별 상담이 있었습니다. 이 학교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우리 유학생들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만에 다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방..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