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 방학 중 - 집에서 요리하는 아이들 방학 때라 아이들이 엄마를 도울 시간이 많네요 아침마다 휴랑 로빈이가 아침식사를 엄마를 도와 차리고요, 그리고 저녁 식사를 마치면 두 녀석이 번갈아가면서 설걷이도 합니다. (아이들이 진공청소기도 돌리고, 자원해서 순번대로 설걷이도 하고.. 아빠보다 철들었어요.ㅎㅎ..) 이 날은.. 로빈과 휴네집 2012.04.10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 번개 - 밤 주우러 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는 우리 가족회원 가족들을 위한 가을 번개 - 밥 줍기 행사 공지해드립니다. 무료로 밤을 푸대자루로 가득 담아올 수 있는 기회랍니다. 진짜 청명한 가을 날씨입니다.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여름날 처럼 따갑고, 선글라스 없이는 눈을 도저히 뜨지 못하.. 타우랑가 회원방 2012.04.10
타우랑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요일 점심 뷔페 - 어린이는 무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하버 바닷가 바로 옆에 Sebel Trinity Wharf Hotel이 있습니다. 여기 1층의 레스토랑에서 보는 전망이 좋고요, 야외 테이블(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도 좋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sunday Grill buffet가 있는데,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랍니다. 방학 중 일요일에 한번 같이 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2.04.10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 Top School 대회에 참가한 치어리딩 팀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 대표 선수들이 1년에 한차례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모입니다. Top School Competition입니다. 전에 로빈이도 참가한 적이 있었죠. 이 학교 대항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 팀들이 모여서 경연을 벌이게 되는데요. 그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10
가을 속 여름 날씨 -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오늘도 날씨 정말 좋습니다. 긴 5일간의 뉴질랜드 부활절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온갖 과일 잘 익어가고 하늘은 더 높아진 가을입니다만 기온은 24도를 넘으니 마치 한여름 어느 날 같네요. 오전내내 집 데크에서 몸 뜨거워지는 햇빛을 받으며 쉬다가 도저히 그냥 집에 있기엔 아까운 날씨.. 로빈과 휴네집 2012.04.10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골프에 푸욱 빠진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집앞에 참 다양한 액티비티, 과외 활동이 넘친다는 것이죠. 그중 우리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에는 골프와 수영, 승마, 축구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골프를 배우고, 부모님들과 함께 라운딩도 함께 하는 유학생들의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09
타우랑가에서 골프 유학 시작하는 효상이 뉴질랜드에 일주일전에 도착한 효상입니다.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서 유학하면서 타우랑가의 봅 맥도널드 골프 아카데미에서 골프 훈련을 병행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골프를 하던 학생이다보니 운동하는 모습 보니까 곧 대성할 재목이 될 것이란 기대가 듭니다. 뉴질랜드 공립..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4.09
바다 전망이 끝내주는 타우랑가 렌트 집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 그리고 타우랑가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타우랑가 망가타푸 지역의 렌트 집입니다. 며칠전에 도착하신 우리 조기유학 새 가족들이 입주하신 집이네요. 2층 베란다에서 야외 바베큐 하면 - 특히 이렇게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날에 말입니다 - 더 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0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교민 일식당 타카라(Takara) 점심 메뉴 예전에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신영씨. 이제 결혼한 새댁이면서 타우랑가의 일식상 Takara를 인수해 남편과 직접 운영하고 있는지도 벌써 1년 가까이 되고 있네요. 그동안 메뉴도 더 좋아졌고, 맛도 더 좋아져서 갈 때마다 뉴질랜드 사람들로 북적북적, 심지어 자리가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4.07
뉴질랜드 최고 섹시남에 타우랑가 총각 선정돼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에 사는 존 탬플튼이 전국 여성들의 가슴을 녹여내며 뉴질랜드 올해의 최고 섹시한 총각 ( New Zealand's sexiest single man)에 뽑혔다. 템플턴씨는 올해 26살로, 크로스피트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잘생긴 외모와 매력, 그리고 실한 품성까지 갖춰 CLEO .. 타우랑가신문사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