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 그리고 타우랑가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타우랑가 망가타푸 지역의 렌트 집입니다.
며칠전에 도착하신 우리 조기유학 새 가족들이 입주하신 집이네요.
2층 베란다에서 야외 바베큐 하면 - 특히 이렇게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날에 말입니다 - 더 이상 더 바랄 것 없이
행복해질 수 있는 집이 될 거예요.
커피 한잔 만으로, 이 멋진 경치와 파란 하늘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타우랑가에서 더 이상 바랄 것은 없겠죠.
거실에서도 밖이 보이고요.
이쪽은 부엌쪽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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