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집앞에 참 다양한 액티비티, 과외 활동이 넘친다는 것이죠.
그중 우리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에는 골프와 수영, 승마, 축구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골프를 배우고, 부모님들과 함께 라운딩도 함께 하는 유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이우성 프로님의 지도하고 계시는 방과후 골프 레슨이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꽉꽉 차고 있답니다.
어린 학생들부터 고등학생까지.
그리고 자녀들이 학교에 간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학부모님들도 운동 많이 하시잖아요.
뉴질랜드 프로페셔널 코치 '봅 맥도널드와 함께 하는 골프 아카데미'(주4-5회 이상 레슨 및 실전 라운딩) 에도
점점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고요.
타우랑가 에는 타우랑가 골프클럽, 오마누골프클럽,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등 18홀 챔피언십 코스가 3개 있으며
(주변 30분 이내에 총6개 코스)
전통적으로 뉴질랜드 국내에서도 최강의 골프 강호 지역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답니다.
토요일 오전에도 이 프로님에게 골프 레슨을 받고 있는 혜린과 성윤.
며칠전에 타우랑가 봅 맥도널드 골프 아카데미에 합류한 효상이도 아침 일찍부터 골프 훈련을 하고 있네요.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입국시 꼭 작성하는 '입국신고서' 양식과 작성 요령 (0) | 2012.04.12 |
---|---|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 Top School 대회에 참가한 치어리딩 팀 (0) | 2012.04.10 |
바다 전망이 끝내주는 타우랑가 렌트 집 (0) | 2012.04.09 |
[스크랩] 교복대신 사복입고~ (0) | 2012.04.08 |
뉴질랜드 걸 가이딩(Girl Guiding) 참가해보세요 (0) | 201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