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도 따로없는 첫학기 마지막날~
Selwynridge 초등학교서...
교복대신 사복을 입을수 있었답니다.
한껏 멋부린 아이들이 무척이나 새로워보여, 보이는대로 몇방!!!찍어 보았답니다.
남자아이들의 소년다운 멋부림~
모자로 멋내고...
많은 아이들이 스쿠터란걸 타고 등하교를 하죠~
Room1은 음식싸와 나누어 먹었는데... 남겼나보네요~
위에 털모자쓴 아이 뒷모습 보이시나요?
room 1, 카메론입니다~ 늘쓰고 다녀요~^^
깜빡했는지 그냥 교복입고 온 친구도 보이고요,
생글이 려경도 보이고,
마이클 잭슨 춤한번 출것같은 차림의 크리스도 보였네요.
공주머리띠한 채연이도,
부츠에 탑을 입어 멋부린 여자친구들도 보입니다~
참고로... 울딸 아침에 머리빗는데 왠 시간이 그리 걸리는지, 지각할뻔, 속터질뻔...ㅋㅋ
다들 그랬을까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유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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