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우트 등이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럽은 Girl Guiding 이라는 여학생 단체예요.
지난 이틀간 마투아 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님- 담임선생님들과의 개별 상담에 다녀오신 올리브 선생님이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료를 갖고 오셨습니다.
제가 머슴애들만 키우다보니 관심이 덜 했었는데요.
최근에 Girl Guiding 비스킷을 몇번 사먹으면서도 (맛있어요~) 카페에 소개를 드리지 못했네요.
뉴질랜드 걸 가이딩 웹사이트 http://www.girlguidingnz.org.nz/
뉴질랜드 조기유학 기간 중 키위 친구들도 새로 사귈 수 있고,
팀워크를 통한 사회성과 인성 기르기,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와 봉사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단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투모에타이 지역(베들레헴, 마투아, 벨뷰) 엔 총 10개 유니트가 있습니다.
나이별로 5개로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들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으니 함께 가입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연락처는 Linda 576 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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