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새 슈퍼마켓 Good Food! 백문이 불여일견. 신문에서 봤으니 가서 확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주말 생산자 시장과 대형 슈퍼마켓의 짬뽕, 중간쯤되는 새 슈퍼마켓이 타우랑가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벌써 단골이 많다는... 신 개념의 슈퍼마켓, 좀 비쌀 것 같은 업마켓 같다는 느낌입니..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1.31
Re: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또 하루(2) 여러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참, 이 사람들 건강하게 잘 생겼네" 서프 라이프 세이빙하는 아저씨들이나, 비치 발리볼하는 젊은 남녀청춘을 보거가, 서핑보드 들고 왔다갔다하는 중늙은이를 봐도 ... 신체구조가 동양인과 달라서 그런지, 똑같은 '인간'들인데 어쩜 그렇게 잘 몸이든 얼굴이든 잘 생..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1.3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또 하루(1) 멀리 갈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집앞에 이렇게 멋진 해변, 아름다운 곳이 있는데요. 마땅하게 할 일이 없을 땐 마운트 망가누이로 향합니다. 그러면 행복해집니다. 오클랜드 휴일을 낀 3일간의 연휴 맞아 전국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모였습니다. 바람이 아주 많이 불던 하루, 서핑하는 젊은이들은 이런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1.30
뉴질랜드 학교에서 유학 시작은 이렇게 - 학교 투어 모음 지난 한주 정말 분주하게 다녔습니다. 타우랑가 각 학교마다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올해 텀1 신입생들 환영 및 학교 투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예정되어 있는 학교 투어, 그리고 드디어 뉴질랜드 학교 개학하는 날이 주욱 이어집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등 그동안 다녀온 몇개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1.29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학교에 입학하는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자 중.고교인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 학교 투어랑 인터뷰를 위해 올 신입생들이 모였습니다. 쥴리 선생님께서 학생 한명한명 인터뷰를 보시면서 올해 공부할 학과목 선정 등을 도와주시고 계시고요. 첫날이라 우리 예쁘고, 똑똑한 여학생들이 많이 긴장하지는 않았는지...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1.29
뉴질랜드 세인트 피터스 스쿨 기숙사에 입주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캠브리지에 위치한 사립 명문 기숙사(보딩)학교 - 세인트 피터스 스쿨! Year7(만11살)부터 Year13(만17살)까지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머물면서 유학할 수 있습니다. 학비도 뉴질랜드에서 최고인만큼 학교 시설 또한 최고 수준, 게다가 한국 유학생들의 뛰어난 성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1.29
뉴질랜드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 대회 중에 뉴질랜드에서 아이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것.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Surf life saving club. 해상인명구조단)에 가입하기 시합하기 -> 강인한 신체 만들기 -> 협동심 기르기 그리고...희생과 봉사정신! 지난 토요일 바람 많이 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주니어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교육 정보 2011.01.29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신나는 영어수업 중 점심시간 (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처음 3주간의 영어 어학원 수업중 1시간의 점심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주변 야외 소풍을 다닙니다. 한국인 보조교사 선생님이 학생들 안전하게 데리고 재밌는 시내 주변 놀이터로, 바닷가로 다니면서 점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서관 방문,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1.28
뉴질랜드 영어캠프 - 신나는 점심 시간 소풍 (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 처음 3주간의 영어 어학원 수업중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야외 소풍을 다닙니다. 한국인 보조교사 선생님이 학생들 안전하게 데리고 재밌는 놀이터로, 바닷가로 다니면서 점심도 야외에서 먹으며 지내고 있으니... 매일 어머님들이 챙겨주시..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1.2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새 대학 캠퍼스, 6천명의 학생을 수용할 규모 새 대학 캠퍼스, 지역 경제에 연간 7천만 달러 불러들인다. 타우랑가에 궁극적으로 6천명 이상의 대학생을 수용하며, 지역경제에 연 7천만달러를 창출하게 될 새 대학 캠퍼스 건설 계획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교와 베이 오브 플랜티 폴리텍(Bay of Plenty Polytech) 그리고 Te Whare Wan.. 타우랑가신문사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