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아이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것.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Surf life saving club. 해상인명구조단)에 가입하기
시합하기 -> 강인한 신체 만들기 -> 협동심 기르기 그리고...희생과 봉사정신!
지난 토요일 바람 많이 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주니어 멤버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나와서,
마운트 망가누이, 오마누, 파파모아, 티 푸나, 푸케히나, 오모코로아 등 각 지역 클럽간 시합을 갖고 있습니다.
수영하고, 달리고, 서프보드 타면서 거친 바다에서 크니까... 단단해질 수 밖에 없겠죠...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지역 서프 라이프 세이빙 정보는
http://www.slsnz.org.nz/Eastern/Article.aspx?ID=11381
누구나 시즌별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는 중, 조기유학 중에 꼭 한번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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