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학교에서 유학 시작은 이렇게 - 학교 투어 모음

Robin-Hugh 2011. 1. 29. 06:18

지난 한주 정말 분주하게 다녔습니다.

 

타우랑가 각 학교마다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올해 텀1 신입생들 환영 및 학교 투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예정되어 있는 학교 투어, 그리고 드디어 뉴질랜드 학교 개학하는 날이 주욱 이어집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등 그동안 다녀온 몇개 학교 투어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학교 도서관입니다. 부모님들도 책을 빌려주실 수 있다고 하고요, 또 무엇보다 부모님들의 자원봉사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도 여러 스포츠.문화.예술 클럽 활동이 활동합니다.

             학교 시작 전에 Boot camp, 골프 아카데미 등 올 한해도 학생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예술 활동도

              학교 수업과 병행하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 체육복(10개 하우스가 있으니 모자 색깔도 10종류입니다) 산 뒤에 어머님들이 더 신난 모습.

 

 

                 스쿼시코트, 암벽등반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포함하고 있는 새 체육관.

  

                ESOL 영어 교실입니다.

      

 

 

 

               

              새로 지은 유학생부 건물- 실내 체육관과 함께 --- 이사회 회의실에서 처음 상견례와 학교 소개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안내와 체육복 등을 구입하고 나서... 이렇게 한자리에 다 모였습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는 뉴질랜드 단일 인터미디어트 학교(만11세-13세)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교 입니다.

         Year7-8,  2개 학년에 40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각 학급에 유학생 1명씩만 입학 허가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마운트 망가누이와 파파모아 지역을 학군으로 하는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의  마이크 새넌 교장 선생님이 개학에 앞서  신입생 가족들에게 직접 학교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올해 텀1부터 셀린 릿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