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음식 교육 - 제이미 올리버 제이미 올리버의 TED Prize wish :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가르칩시다 TED Prize 수상자인 제이미 올리버가 웨스트 버지니아 헌팅턴에서 추진 중인 비만 퇴치 프로젝트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음식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 대해 맹공을 퍼붓습니다. subtitle(자막)이 한글로도 지원되니까요.. 꼭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6
타우랑가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소풍 (사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1년에 고작 1-2번 나가게 되는 - 너무 놀 곳도 많고, 다닐 곳이 많아서 그런가요? 베들레햄 와이로아강에 있는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로 소풍 다녀왔습니다. 2011년 여름방학 맞아 영어캠프에 참가중이니 가족,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타우랑가 가족회원님들 모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6
뉴질랜드 타우랑가 - 와이마리노 카약에서 잘 놀았어요! (사진1) 미루고 미루던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에 다녀오셨습니다. 날씨가 진짜 덥고,,, 후덥지근까지 하네요. 요즘 시원한 강가에서.. 강물로 들락날락하면서 아이들은 지칠 줄 모르게 놀았고요, 그리고 하루종일 먹고, 마시면서 즐겁게 하루 잘 보냈습니다. 와이마리노 야외 스포츠 공원에서 사용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6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 소풍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 겨울방학 - 뉴질랜드 여름방학 맞이 6주간의 영어캠프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세번째 토요일. 타우랑가 베들레햄 강가의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 나들이입니다. 뉴질랜드 전형적인 여름 날씨에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요즘은 습도까지 높네요. 시원..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2.06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어학원 수료 및 학교 교복 준비하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어학연수 - 한국의 겨울방학을 맞아 - 영어캠프 중 첫 3주간이 지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후반 3주가 남아 있으며, 이제 뉴질랜드 초등학교로 입학을 해서 학교 교실에서 친구들과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금요일 낮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게이트 파..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2.06
EDENZ 칼리지 어학원 - 학비 할인 중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타우랑가에 2개의 캠퍼스를 갖고 있는 EDENZ 칼리지 어학원에서 장기 등록 학생들을 위한 학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디언비자를 갖고 계시는 어머님들 경우 최대 3개월(12주)까지는 어학원에서 비자 변경없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12주 이상 등록할 경우 비..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2.03
타우랑가 셀린릿지, 인터미디어트 학교 입학하는 날에 긴 뉴질랜드 여름방학이 끝나고, 2011년 텀1(1학기)에 맞춰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새로 입국한 신입 유학생들이 각 학교 개학에 맞춰 입학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터미디어트로 진학하면서 계속 유학하는 학생들도 올해는 유난히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설레고, 떨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3
Re:뉴질랜드 유학 시작은 이렇게 - 타우랑가 그린파크 초등학교 투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규모가 큰 그린파크(Greenpark)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님들과 신입생들이 다 함께 학교 안내를 받는 날- 학교 투어에 올리브씨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린파크 초등학교는 현재 24-25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댄스교실.미술교실.음악교실,대강당 등 교내 시설이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3
뉴질랜드 된장 - 마마이트(Marmite)를 아세요? 뉴질랜드인들의 식탁에 빠지지 않아 '뉴질랜드의 김치 또는 된장’이라고 불리는 ‘마마이트’(Marmite)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마마이트는 빵에 발라먹는 스프레드 형태로,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다 남은 이스트를 농축한 식품이다. 한국인들의 입맛엔 '우웩(disgusting)' 할 정도의 짠 맛으로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
<칼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답게 만들어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로 축하하기 2011년에도 지난 2010년과 마찬가지로 주5일 근로자들은 연중 11일이 아닌 9일의 공휴일만 누릴 수 있다는 늦은 각성과 함께 뉴질랜드 노동당이 Waitangi Day(뉴질랜드 건국 기념일)와 Anzac Day(뉴질랜드 현충일)가 주말에 겹칠 경우 월요일에 대체로 쉴 수 있게 만들겠다..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