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 신나는 점심 시간 소풍 (1)

Robin-Hugh 2011. 1. 28. 13:3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

처음 3주간의 영어 어학원 수업중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야외 소풍을 다닙니다.

한국인 보조교사 선생님이 학생들 안전하게 데리고 재밌는 놀이터로, 바닷가로 다니면서 점심도 야외에서 먹으며 지내고 있으니...

매일 어머님들이 챙겨주시는 도시락 들고 친구들과 소풍 다니는 기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