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리는 올 여름 방학캠프 중 첫 3주간의 EDENZ칼리지 어학원 영어 수업입니다.
한반에 4명, 또 다른 한반엔 5명, 이렇게 2개 학급으로 나눠 영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등교 첫날 도리스 원장 선생님 인사와 학원 안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지 영어 선생님 2분이 한반씩 맡아 지도하고 계시고요, 가끔 한반에 모여서(특히 맨 첫시간) 등은 아이들이 재밌게 하루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신나는 게임을 하면서 머리를 깨우기 시작하시더군요.
점심시간엔 한국인 보조교사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인솔해서 인근 시내 공원, 도서관, 아트 갤러리 등으로 다니며
현장 수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등교하교 날. 눈이 부시게 밝은 하늘아래입니다.
첫 수업 중 인사를 나누고요.
쉬는 시간마다 이런 게임도 함께 즐기며 놉니다.
타우랑가에서 지내는 동안 신나게, 재밌게 영어 많이 배우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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