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1) - 환영 모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꼬마 손님들이 왔네요.

타우랑가에서 6주간 진행되는 단기 영어캠프 참가 학생과 부모님들이십니다. 

모두가 예쁘고,착한 어린이들입니다. 어머님, 아버님들도 함께 오셨습니다.

공식적인 일정 처음인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타우랑가 하버브리지 마리나 앞 레스토랑으로 환영 저녁식사를 하러 모인 날입니다.

타우랑가 고모댁에서 머물고 있는 학생 2명을 포함해서 모두11명이 올 여름 뉴질랜드 방학캠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투모에타이 칼리지에서 입학하게 되는 영제도 함께 합니다.  뉴질랜드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중.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앞서 YNCA에 참가했던 상은.민경. 

              그리고 3주간 YMCA 방학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성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편엔 EDENZ 칼리지 어학원에서 시작되는 3주간의 영어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