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처음 3주간의 영어 어학원 수업중 1시간의 점심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주변 야외 소풍을 다닙니다.
한국인 보조교사 선생님이 학생들 안전하게 데리고 재밌는 시내 주변 놀이터로, 바닷가로 다니면서
점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서관 방문, 쇼핑 체험하기 등 여러 곳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매일 어머님들이 챙겨주시는 도시락 들고 친구들과 소풍 다니는 기분이겠죠!
휴식 시간 틈틈을 이용, 어학원 안의 컴퓨터실에서 무엇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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