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한국 도서관에 새 책 많이 도착했어요 이번 텀 입학에 맞춰 한국에서 타우랑가로 입국하신 유재맘님이 이삿짐 콘테이너에 함께 담아 갖고 오신 새 책들입니다. 그동안 저희 사무실 내 한국 도서관에 적립된 월 회원비로 결재를 했었고요, 특히 이번에는 해외 배송비 걱정이 없어서 전집류 등 욕심을 더 부렸답니다. 지금도 모자란 상태인 .. 타우랑가 회원방 2011.09.13
뉴질랜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유학중인 우리 예쁜 한국 유학생... 이번주 내내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 Assembly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시간을 배정받았습니다... 한국학생들이 조를 나눠 준비를 했는데 오늘이 울 민정이랑..유리,세리가 발표하는 날.. 이른 아침부터 Go~Go~ 민정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9.13
뉴질랜드는 이제 여름 - 타우랑가 전지역의 테니스 클럽 정보 뉴질랜드 타우랑가 웰컴베이 테니스클럽의 주니어 멤버 레슨이 9월17일(토)부터 시작됩니다. 오전 9시, 10시, 11시로 나누어진 그룹별로 레슨. 이후 토요일 오전에 테니스클럽 사무실로 가시면 신규멤버 (그룹레슨비 포함한 1년간 이용료. 어린이 $70 ) (로빈이는 작년에 11살이하 남자 단식 챔피언이라...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9.13
AC/DC 필 루드가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주한 까닭은? 전설적인 록그룹 AC/DC를 기억하시나요? 드러머 필 루드씨가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사를 왔고, 바닷가 멋진 경치의 레스토랑을 인수해서 이번달 영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필 루드씨가 인수한 타우랑가 레스토랑은 하버 브리지 옆 옛 Bridge Bistro & Bar 이었는데 그동안 문을 닫고 '분위기와 사운드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9.11
뉴질랜드 알짜 유학은 바로 유치원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초등생 자녀들과 함께 영어 조기유학 오실 때 유치원생(만3세, 4살) 동생인 둘째, 셋째도 어머님과 함께 오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취학전 아동 (만5세.만6세)는 뉴질랜드에 오면 초등학교 1학년(만5세 생일 다음날 입학), 초등학교 2학년으로 입학을 해야 되기 때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9.09
세계 대학 순위에서 밀려나는 뉴질랜드 대학들 - 오클랜드대학 82위 오클랜드대학을 비롯한 뉴질랜드 대학들이 올해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소식이다. QS 세계 대학 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 따르면 오클랜드 대학은 작년보다 14계단 강등된 82위를 차지했고 오타고대학은 5계단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100위권 밖인 130위에 올랐다. QS랭킹은 연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9.08
뉴질랜드 사립 아콰이나스 칼리지와 베들레햄 칼리지 - 2012년 유학생 입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신흥 고급 주택가 파이스 파(Pyes Pa)에 위치한 카톨릭 사립 아콰이나스 칼리지(Aquinas College) 로 내년 2012년 텀1에 입학하게 되는 신입생들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올리브 선생님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학교 인터내셔널 디렉터 멜리사 선생님 사무실에 다녀오셨습니다. 내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9.08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김밥 만들기 가르켜줬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투아 초등학교. 이번 텀3에 대규모 인원인 5명의 신입생들이 입학을 했습니다. 딱 학생 5명의 신입생 뿐만 아니라 사실은 어머님 3분이 더 입학을 하신 거네요. 해외 유학생을 지난텀부터 받기 시작했으니 현재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은 모두 7명이 됩니다. 이 학교에 큰 변화와 .. 타우랑가 회원방 2011.09.07
뉴질랜드 영어 어학연수 중엔 먹는 것이 늘 걱정이랍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영어 어학연수 중인 저스틴. 요즘은 왠지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먹는 것이 늘 가장 걱정이잖아요) 오늘은 병원에 가서... 한국에서부터 달고 온 거추장스런 깁스도 마침내.. 마침내 풀었습니다, 씨익 웃으면서 사무실 들어올 때 보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9.06
뉴질랜드에서 크는 로빈, 골프대회에서 금메달도 운좋게 따고 ... 뉴질랜드로 이민 와 살면서 가장 큰 재미는 외국에서 크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남겨놓고, 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아빠,엄마 곁을 떠나더라도 이렇게 너희들과 여기서 이렇게 살았구나하면서 우리끼리라도 좀 볼라고 자꾸 올리게 되네요. 그냥 .. 남의 집 사는 이야기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봐주.. 로빈과 휴네집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