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830

타우랑가 EDENZ 어학원 - IELTS와 TESOL(영어 교사 자격증) 코스 개강

타우랑가의 EDNZ 칼리지 어학원에서 IELTS & 상급 영어 코스를 개강합니다. 강사는 와이카토 대학 부설 어학원에서 IELTS 강사로 경력 풍부한 Mrs. Lynette Kielar씨. 현재 EDENZ 칼리지 어학원에는 태국, 독일, 한국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수강신청: 즉시 (1) 'IELTS 시험 준비를 위한 ‘IELTS light’ 1..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생들의 무대 공연 사진 모음

뉴질랜드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모든 칼리지, 인터미디어트 학생들이 경연을 벌인 타우랑가 ASB 무대 공연 축제(The Tauranga ASB 2011 Stage Challenge)가 지난 월.화요일에 시내 베이코트에서 열렸습니다. 칼리지 학교마다 매해 연말에 보통 1-2시간 내외의 대형 학교 공연 작품(Production)으로 오페라..

공원에서 나체로 조깅하다 잡힌 뉴질랜드 자연주의자

앤드류 포인튼씨는 지난주 7km에 달하는 “용감무쌍한 나체 달리기” 덕분에 맥클라렌 폭포공원(McLaren Falls Park) 측으로부터 불법 출입 통지서를 받았으며, 경찰로부터는 경고장을 받았다. 지난 16년 동안 나체주의자(혹은 자연주의자, naturist)로 지내 온 46세의 그 역시 달리기를 마친 뒤에 나타난 3명의 ..

오투모에타이 새 카페 - Grange Road Cafe and Restaurant 가봤어요

아침 내내 타우랑가의 맛난 음식 기행에 관한 기사를 올리다 보니 어느덧 점심 시간... 점심 도시락으로 싸준 웰컴 베이 베이커리의 크림 빵은 아침에 먹다 남은 것이었고... . 바나나 하나로 떼우기는 좀 그렇고... 사무실에 앉아 있던 3인 모두가... 날씨가 너무 좋다는 이유를 더해서 오투모에타이에 ..

로빈과 휴네집 2011.06.21

뉴질랜드 유학 생활 - 키위(Kiwi), 키위 영어(Kiwi English)을 알아보자!

뉴질랜드 키위(Kiwi)와 뉴질랜드 영어(Kiwi English) --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많이 접하는 이색 표현 많아 키위(Kiwi)는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국조인데 날개가 퇴화되어 날수 없는 새입니다.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고 야행성이므로 야생지역 곳곳에서도 볼 수 있으나,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보존 ..

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 인종차별? - 내 생각

뉴질랜드 사람들은, 특히 타우랑가에 사는 ‘대부분’은 친절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도 몇자 개인적 의견을 적어봅니다. 이제 얼만큼은 살아봤으니 아마 크게 부풀리거나, 틀린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다면 과연 어느 나라 사람들이 친절한 것일까? 기준은 어디에 잡을..

뉴질랜드에서 네비게이션 필요한가? 고장났던 이야기

카페 회원이신 '토니맘'님의 생생 뉴질랜드 생활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니 이렇게 달아쓰게 되는...ㅋ 타우랑가 도착하자마자 구입한 네비게이터 말인데요. 배사장님이,,,한달만 운전해도 손바닥만한 시내 다 거기서 거긴데 무슨 네비게이터냐고..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 만들이 홍보대사 모집 - 뉴질랜드 타우랑가

환경도 살리고, 교육도 되고... 지렁이는 더럽다. 약간 징그럽게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환경에 매우 유익한 곤충이며 모든 가정에 한 마리 정도는 있을 것이다. ‘지렁이 상자(worm bin)’는 음식물 쓰레기를 정원용 퇴비로 전환시켜주는 훌륭한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는 쓰레기의 ..

뉴질랜드들이 주목하는 태권도 시합 - 내일 타우랑가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용인 태권도 아카데미 소속 우리 한국 학생들도 11일 퀸엘리자비스유스센터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에 참가합니다. 응원하시러 가시면 아래와 같은 흥미있는 뉴질랜드 태권도 선수들의 시합도 볼 수 있겠습니다. 11일(토) 타우랑가 QEII Youth Centre에서는 흥미로운 태권도 대결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