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 아래 산책로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 아래 base track에서 산책하기. 갈 때마다 새롭고, 적당하게 운동하기 좋고, 물론 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한바퀴 돌아도 되겠지요. 눈먼 문어는 못잡았지만 아름다운 경치에 푸욱 빠졌던 일요일이었네요. 높이 220미터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5.27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어제는 비가 좀 심하다 싶게 내리더니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언제 그랬냐란 듯이 화창한 가을 날씨입니다. 기온도 따뜻하고,,, 집에서 뒹글고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을 하러 가자고 마운트 망가누이 산으로 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정말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겠다 싶기도 하.. 로빈과 휴네집 2013.05.2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 아래 바닷가 산책로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산으로 산책을 다녀온 일요일 . 여기는 마운트 앞 태평양 바다가 타우랑가 시내 안쪽 하버로 , 항구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날씨도 좋고요. 아이들은 여름철에 여기서 낚시를 하면 스내퍼 몇마리는 잡을 수 있겠다고 합니다. 물론 바로 건너편.. 로빈과 휴네집 2013.05.26
뉴질랜드 타우랑가 산속의 작은 폭포 - 시원하실거예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맥클라렌 폭포에 다녀올 때 - 가을 단풍이 요즘 멋질거예요. 산속의 작은 폭포는 동영상으로 담아왔었네요. 5월인데 한국은 벌써 푹푹찌는 한여름 더위라고 하네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청정 산속 폭포 물줄기 구경하시면서 - 소리만으로도-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랍..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5.2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어느 주말 - 럭비하고, 축구하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토요일 오전. 로빈이 스쿼시 게임 때문에 마운트 망가누이 블레이크 파크에 갔을 때입니다. 한국에 조기축구 회원들에게도 토요일, 일요일 오전은 바쁜 시간일 듯합니다. 제가 이민 오기전에 한강변 축구 경기장을 빌리기 위해 꽤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들엇습.. 로빈과 휴네집 2013.05.25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 (1)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물을 보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계시는 가족들, 여기 한번씩은 다녀오셨나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로토루아의 하무라나 스프링스(Hamurana Springs)입니다. 요즘 가을이지요? 노랗게, 빨갛게 단풍잎이 호숫가에 물든 가운데 로토루아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이 계곡물, 땅속에서 펑펑 , 세상에서 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5.05
뉴질랜드 조기유학 생활 - 신입가족들과 함께 먹고, 여행하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기 위해 어머님들과 함께 온 학생들입니다. 두 가족이 우연하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셨는데요. 마치 친자매처럼, 아이들도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촌들처럼 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요즘 저도 가끔 함께 나가서 동네 구경도 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5.02
뉴질랜드에서는 낚시로 잡아먹자! 뉴질랜드 가을 방학 시작하자마자 첫 월요일인 4월 22일에 우리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이 함께 낚시 가시지요? 장소는 타우랑가 시티에서 마운트 망가누이로 넘어가는 하버브리지 건너서 왼쪽의 마리나 (보트요트 정박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저희가 아래 사진에서 낚시하는 곳!).. 로빈과 휴네집 2013.04.16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등장한 뉴질랜드 크레이피시 덕분에 이런 사태도 갑자기... 블로그와 카페에서 어제.오늘 난리가 나길래 무슨 일인가 궁금했었는데요.. 바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채텀섬에서 크레이피시를 잡아먹는 이야기가 방송이 된 뒤 뉴질랜드 크레이피시. 크레이피시 가격 등등.. 검색어로 어제.오늘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4.06
타우랑가에서 꽃게잡이, 조개줍기, 그리고 바베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정기모임 - 3월엔 꽃게잡이와 바베큐! 파파모아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들이겠지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