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정기모임 - 꽃게잡이와 바베큐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정기 체험 여행 - 3월엔 꽃게잡이와 바베큐! 파파모아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지요? 타우랑가 회원방 2013.03.29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 상담과 크리켓 교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지난주에 담임 선생님들과 개별 상담이 가졌습니다.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부모님들과 동행해서 학교에 다녀오시면서 몇몇 학생들, 가족들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저희 방과후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해주시는 케이티 선생..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27
타우랑가에서 큰 웃음과 함께 즐겼던 '힐링' 메뉴 쫌.. 시끄러웠어요.. ^^ 웃음소리가 크신 분들이었거든요. 점심 식사를 하러 집으로 오라고 해서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가봤더니 이렇게 떡하니 한상 차려져 있습니다. 3분이 함께 모여서 준비를 하셨더군요. 같은 동네예 사시는 분들 두분까지 초대를 하셔서 모두 10명이 둘러 앉아 함께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23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여러 가족들의 생활 모습 - 타우랑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입학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학생들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고, 어머님들은 타우랑가 생활을 즐기기 시작 --- 요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잘왔구나 하는생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23
요즘 타우랑가 여름 날씨 - 더이상 좋을 수 없다! 둘째 휴 친구들 데리고 '생일 파티를 겸해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 나왔네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최고의 눈부신 날씨. 저기서 파도타기 놀이하며 시끄럽게 웃어대는 아이들 웃음 리와 그저 파도 소리만 들립니다. 캬...정말 좋습니다. 내일 제 얼굴 더 까매져 있을거예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17
뉴질랜드 밤하늘의 수많은 별 - 바다 한가운데 별빛 쏟아지다 뉴질랜드 밤하늘의 별 - 특히 남섬 테카포 호수 주변의 밤하늘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저 밤하늘 속의 별들을 어떻게 다 셀 수 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앉아 하늘을 우러러보니 별들만 환성적으로, 마치 꿈인듯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17
뉴질랜드 타우랑가 로빈과 휴네집 여름 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는 로빈과 휴네집이 여름 일기 (1) 편입니다. 올해 여름은 어느 해보다 더 멋진 , 화창하고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변으로 자주 다녔던 것 같고요. 코로만델로 당일치기 다녀온 것이 - 방학 때 너무 바빴던 아빠의 일 때문에 - 유일한 여행이 되었네요. 로빈과 휴네집 2013.02.17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에서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가장 멋진 바닷가 주변 주택가에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새로 취임하셨고, 해외 유학생 업무를 보시게 될 Lee Simien선생님과 약속이 있어 학교에 방문했던 날입니다. 올해는 이 공립 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가 되고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14
뉴질랜드 타우랑가 올 첫 조기유학 신입가족들 환영하며 뉴질랜드 학교의 2013년 첫 학기 2월 입학을 위해 도착한 올해 첫 신입가족들 환영식을 지난 1월30일 오후에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지난 12월초부터 1월말까지 타우랑가에 입국하신 10여 가족이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셨고요. 혼자서 뉴질랜드에서 키위 , 한국인 가정 홈스테이하는 학생..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09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 그리고 혁신이 필요할 때 오늘은 바람이 불어 좋은 날. 폭우가 시원하게 오락가락 변덕을 부리지만 뉴질랜드엔 하루에도 4계절이 있다. 폭풍이 부는 언덕에서 차는 흔들거리면서도 앞으로 잘 간다. 길고 따가웠던 뉴질랜드 여름날에 귀하고 반가웠던 비였다. 요즘 내 관심은 '유연한 사고(mindfulness)'다. mindlessness나.. 로빈과 휴네집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