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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 상담과 크리켓 교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지난주에 담임 선생님들과 개별 상담이 가졌습니다.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부모님들과 동행해서 학교에 다녀오시면서 몇몇 학생들, 가족들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저희 방과후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해주시는 케이티 선생..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여러 가족들의 생활 모습 - 타우랑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입학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학생들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고, 어머님들은 타우랑가 생활을 즐기기 시작 --- 요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잘왔구나 하는생각..

뉴질랜드 밤하늘의 수많은 별 - 바다 한가운데 별빛 쏟아지다

뉴질랜드 밤하늘의 별 - 특히 남섬 테카포 호수 주변의 밤하늘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저 밤하늘 속의 별들을 어떻게 다 셀 수 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앉아 하늘을 우러러보니 별들만 환성적으로, 마치 꿈인듯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에서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가장 멋진 바닷가 주변 주택가에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새로 취임하셨고, 해외 유학생 업무를 보시게 될 Lee Simien선생님과 약속이 있어 학교에 방문했던 날입니다. 올해는 이 공립 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가 되고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올 첫 조기유학 신입가족들 환영하며

뉴질랜드 학교의 2013년 첫 학기 2월 입학을 위해 도착한 올해 첫 신입가족들 환영식을 지난 1월30일 오후에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지난 12월초부터 1월말까지 타우랑가에 입국하신 10여 가족이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셨고요. 혼자서 뉴질랜드에서 키위 , 한국인 가정 홈스테이하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