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는 로빈과 휴네집이 여름 일기 (1) 편입니다.
올해 여름은 어느 해보다 더 멋진 , 화창하고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변으로 자주 다녔던 것 같고요.
코로만델로 당일치기 다녀온 것이 - 방학 때 너무 바빴던 아빠의 일 때문에 - 유일한 여행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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