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민 773

한국 하키대표팀 VS 뉴질랜드 대표팀 - 단체 응원갑니다!

한국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국가대표팀 블랙스틱스와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일시: 2월20일 (일요일) 오후 3시. 타우랑가 지역 한인 교회에서, 성당에서 단체로 나오셔서 공동 응원하러 가신다고 하십니다. 이번 기회에 뉴질랜드 타우랑가 하키 경기장에 대형 태극기 물결 넘치게 될 것이고..

2011년 2월 이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 유학 및 비용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모든 학교들이 2011년 2월1일과 2일 텀1(1학기)수업을 모두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로 입학한 학생들도 모두 적응 잘하고, 학교 생활 재밌게 시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계획하시는 가족들 문의가 계속 접수..

Re: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어학원 수료식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중인 2011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중 첫 3주간 타우랑가 EDENZ 칼리지 어학원 영어 집중 수업을 마치고 시상식 수여 및 환송 파티가 열렸습니다. 학생들 모두가 영어도 잘했고요, 3주간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어학원에서도 기뻐하셨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재밌..

시원하게 바닷물속으로 - 뉴질랜드 최고기온이던 주말 보내기

올 여름 타우랑가의 최고 기온 29도였던 지난 주말은 습도까지도 높았습니다. 남섬엔 40도까지 치솟았던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마침, 주일 예배를 마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청년,학생들이 파파모아 해변으로 단체 소풍을 나왔네요. 마침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다 우리 반가운 학생,청년들 만났습..

타우랑가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소풍 (사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1년에 고작 1-2번 나가게 되는 - 너무 놀 곳도 많고, 다닐 곳이 많아서 그런가요? 베들레햄 와이로아강에 있는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로 소풍 다녀왔습니다. 2011년 여름방학 맞아 영어캠프에 참가중이니 가족,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타우랑가 가족회원님들 모두 ..

타우랑가 셀린릿지, 인터미디어트 학교 입학하는 날에

긴 뉴질랜드 여름방학이 끝나고, 2011년 텀1(1학기)에 맞춰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새로 입국한 신입 유학생들이 각 학교 개학에 맞춰 입학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터미디어트로 진학하면서 계속 유학하는 학생들도 올해는 유난히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설레고, 떨리..

2011년 텀1 신입가족 환영 모임 - 다행스럽게도 했습니다!

2011년 텀1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실 신입 가족회원 환영회를 어찌어찌 마쳤네요. 날씨가 영 … 그러다가 잠시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치긴 했습니다만 가는 비가 시작되는 바람에 서둘러 자리 접었습니다만 늘 그렇지만 최악은 아니었잖아요... 그나마.. 각 지역별 '통장'님들 나오셨는데요. 선..

뉴질랜드 세인트 피터스 스쿨 기숙사에 입주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캠브리지에 위치한 사립 명문 기숙사(보딩)학교 - 세인트 피터스 스쿨! Year7(만11살)부터 Year13(만17살)까지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머물면서 유학할 수 있습니다. 학비도 뉴질랜드에서 최고인만큼 학교 시설 또한 최고 수준, 게다가 한국 유학생들의 뛰어난 성적..

뉴질랜드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 대회 중에

뉴질랜드에서 아이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 것.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Surf life saving club. 해상인명구조단)에 가입하기 시합하기 -> 강인한 신체 만들기 -> 협동심 기르기 그리고...희생과 봉사정신! 지난 토요일 바람 많이 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주니어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새 대학 캠퍼스, 6천명의 학생을 수용할 규모

새 대학 캠퍼스, 지역 경제에 연간 7천만 달러 불러들인다. 타우랑가에 궁극적으로 6천명 이상의 대학생을 수용하며, 지역경제에 연 7천만달러를 창출하게 될 새 대학 캠퍼스 건설 계획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교와 베이 오브 플랜티 폴리텍(Bay of Plenty Polytech) 그리고 Te Whare 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