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입항한 멋진 크루즈(유람선) 사진 모음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항인 타우랑가 항(Port of Tauranga)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부터 여름시즌 평균 60회 이상의 대형 유람선이 여행객과 함께 여기 타우랑가에 기항하고 있다. 타우랑가 관광 업계, 소매점들의 최대 고객들이며, 특히 내일(3월2일)엔 3척의 유람선이 동시에 기..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3.01
유람선 여행객들 - 옛적 타우랑가 도시정보 본다! 옛날 타우랑가 도시 정보로 가득찬 여행 안내책 수정해야 “타우랑가 – 일년 내내 비가 내리는 소도시. 로토루아에 가깝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임.” 이것은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 유람선 안에서 배포되는 낡은 브로셔 ‘덕분에’ 그 배들을 타고 들어오는 일부 승객들이 타우랑가에 대.. 타우랑가신문사 2011.03.01
뉴질랜드 초등학교 수영대회 - 모두 참 잘했다!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수영대회. 수영 수업을 하러 다녔던 그리어톤 수영장에서 열렸는데요... 카메라를 들고 잠시 1시간 정도 (아이들 배영 시합할 때) 들렀더니 분위기는 흡사 '신나는 체육대회' 풍경입니다. 짬이 날 때마다 도시락 까먹고요, 친구들과 조잘조잘, 한쪽에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27
같은 책 반복해 읽기 - 어휘력 증진에 최고 같은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기 - 아이의 어휘력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Reading the same book over and over again to children is the best way to develop their vocabulary, researchers have discovered. Photo / Thinkstock 부모들에게는 좀 싫증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같은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24
한국 하키 대표팀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선전! 말레이시아 항공 후원 골든 섬머 시리즈에 참가했던 한국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지난 19일, 20일 타우랑가 하키 경기장에서 두차례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인 블랙 스틱스와 친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19일 타우랑가 1차 경기에서는 2-1로 졌고, 타우랑가의 한국 교민들이 공동 응원에 나선 20일 오후 경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23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또 강진 - 국가 재난 선포 대규모 지진이 크라이스트처치를 또 강타했다. 작년 9월 리히터 규모 7.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크라이스트처치가 당시의 후유증이 아직 채 가시지 않았음에도 오늘 오후 또다시 리히터 6.3도 강진의 습격을 받았다. 이번 지진은 시내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다필드(Darfield)를 강타했던 작년 지진.. 타우랑가신문사 2011.02.23
'반지의 제왕' 여행지 마타마타(Matamata) - '호빗' 촬영무대로 변신중 피터 잭슨, 영화 Hobbits 촬영지 마타마타(Matamata)에 와이카토 강물 끌어들여 대규모 중세 영국 시골 마을 재현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였던 마타마타 호비튼 마을) 뉴질랜드 영화의 위력, 뉴질랜드 국토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떨쳤던 피터 잭슨 감독의 3부작 영화 '반지의 제왕' 후속편이 바로 '호빗(..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2.19
치즈버거 20년 먹으며 100살 넘긴 할머니와 실업수당으로 세계 여행한 키위 치즈버거 20년 먹었어도 100세까지 살고 있는 키위 할머니, 실업수당 받으며 세계 여행한 용감한(?) 키위 청년도... 해외에 나가 살면서도 실업수당을 꼬박꼬박 2년동안 받은 키위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치즈버거를 20년동안 먹었어도 100세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키위 할머니가 화제다. 뉴질랜드..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19
뉴질랜드 휘발유 값 - 2달러 넘어 뉴질랜드 휘발유 값이 다시 오르면서 최근 2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밤부터 91옥탄가 휘발유는 리터당 3센트 오른 $2.02 그리고 95옥탄가는 리터당 $2.11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 91 옥탄가 휘발유가 처음으로 리터당 $2를 넘었을 때 뉴질랜드 자동차협회(AA)는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라..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19
Re:뉴질랜드 타우랑가 폭포에서 스릴 넘치는 다이빙! (2) 뉴질랜드 산속에 푸욱 숨겨있는 계곡에, 폭포에 선녀들이 살고 있나요? 뉴질랜드에는 전사 같은 여성들이 있습니다. 차가운 폭포 속으로 거리낌없이 점프, 점프하는 여성들. 게다가 청년들은 거꾸로 들어갔기도, 높이를 달리하기도, 뒤로 돌면서, 또는 타잔처럼 로프를 쓰면서, 점프 방법도 가지가지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