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추석맞이 체육대회(1)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주최한 추석 맞이 전교인, 교민들의 야외 예배 및 체육대회. 모처럼 봄 날씨다운 날씨에 ...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얼씨구나 좋다~~~~~~~~ 지고 나서도 ... 웃으시네요. 줄다리기에 진팀은 이렇게 설걷이를 하셨답니다. 역시 제일 신나는 것은 점심 식사...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28
뉴질랜드 일요일 오후 집앞에서 산책 중 일요일 오후 햇빛이 반짝반짝, 날씨는 벌써 20도에 육박하니까 집에 있기 몸이 근질근질... 웰컴 베이 와이푸나 파크로 축구공을 들고 나갔다, 바로 옆 존슨스 리저브로 산책삼아 들어가봤습니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13
'오래된 미래" - 미래의 삶으로 이어질 가치에 대해 요즘 아이들 학교 수업 주제는 "환경"이다. 둘째는 "I wonder why" 사진 슬라이드 쇼 제작에 이어 'Stop and think where the plastic goes"라고 한줄 크게 써놓고 1회용 플라스틱 봉투 사용 금지 포스터를 그리는 숙제를 하고 있다. 환경.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계? 스웨덴의 여성 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오.. 로빈과 휴네집 2010.09.07
[스크랩] 이런 집들이와 아저씨들의 웃음! 타우랑가 새 가족 환영 집들이에요. 산처럼 쌓여가는 병들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식탁 위의 음식과 수다! 6개월씩 오가시겠다는 아버님, 그리고 엊그제 넷째를 얻은 분, 고군분투하시는 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집 교육은 이렇고, 나는 이렇게 아이를 키우고... 나와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8.28
애플 아이폰4G가 내손에 들어온 날에.. 맥북 프로 13인치 노트북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구입, 2010년 6월 한국 출장부터 사용(윈도우와 부트캠프로 동시 사용 중) 아이팟32GB -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돌아오면서 로빈 생일 선물로 구입.(7월) 애플 아이폰4G - 뉴질랜드 보다폰에 이름 넣어놓고 대기하다 오늘 오전에 전화받고 바로 구입(8월8일)!.. 로빈과 휴네집 2010.08.08
뉴질랜드 맥도널드와 곱창전골 오랫만에 뉴질랜드 겨울답게 비가 제법 오고, 바람도 붑니다. 그래도 기온은 따뜻합니다만.. 어제.오늘 점심은 맥도널드에서 때우고 (사실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수출용 한국 라면보다 맥도널드 소고기 버거가 더 속이 편하더군요) ... 마운트 망가누이 영화관에서 톰 크루즈 (아직도 몸이 좋아요. 키.. 로빈과 휴네집 2010.08.01
Re: 타우랑가 마투아 스쿨- 2011년부터 유학생 입학 추진(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전통적인 고급 주택가인 마투아, 오투모에타이를 학군으로 하는 공립 초등학교 마투아 스쿨(Matua School. 교장 Tracey Lloyd))이 현재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유학생 입학을 허가하기 위한 승인 작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직 내년 텀1까지는 약 6개월 이상이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 추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06.09
뉴질랜드 타우랑가, 웨스턴 베이 지역 소개 뉴질랜드 타우랑가 (웨스턴 베이) 소개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Western Bay of Plenty)는 뉴질랜드 북섬의 동부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인구의 44%가 2시간 이내의 거리에 거주하고 있다. 타우랑가(Tauranga) 인구는 약12만명이며 타우랑가는 이 지역의 중심 도시다. 타우랑가는 현재 오클랜드 이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05.25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교회 바자회 풍경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www.taurangachurch.org) 에서 지난주 토요일 바자회를 크게 열었죠.. 그날 수고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키위들이 많이 나오셔서 잔뜩 사가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냉장고는 팔렸나요? 오늘도 바베큐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5.05
뉴질랜드 가을 단풍 - 타우랑가 맥클라렌 호수 나들이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회원들이 카이마이 산속의 맥클라렌 폭포공원, 산정호수 공원으로 가을 단풍놀이 겸 그림 그리기 대회 소풍을 다녀오면서... 뉴질랜드는 사진만 찍으면 모두 예술작품이 되는 맑고 투명한 공기와 자연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투명하고 푸른 하늘 빛과 호수에 비치는 나무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