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민 773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병원에 입원했을 때 생각해보기

한국에서 이 사진보고 갑자기 놀라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난 8-9월쯤되나요? 날씨가 쌀쌀해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지나고 이젠 다 잊혀진 기억입니다. 아래와 같은 병원 입원 사태는 타우랑가 전 가족들중에서 1년에 한두건도 안되는 아주 진귀한 경험이니까요. 크게 걱정하지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는 딸들 학교 방문해보니

한국에 부모님과 떨어져 뉴질랜드 타우랑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 중인 은경.나린이. 한국에서 부모님과 어머님이 오셨어요. 담덕이네 아빠도 함께 오셨고요. 제가 학교에 함께 모시고 가봤어요, 아이들 담임선생님도 뵙고, 교장선생님도 만나고, 그리고 인터내셔널..

뉴질랜드 조기유학- 세인트메리스 초등학교 생활 모습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타우랑가에 위치한 준사립 카톨릭 초등학교인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St Mary's Catholic School)입니다. 오늘은 지난 텀4부터 새로 부임하신 새 교장선생님 Ben Fuller 선생님과 면담 약속이 있어서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해마다 한국 유학생은 약 8-10명정도 ..

뉴질랜드 BOP폴리텍, 영어 + 카페 운영 코스 신설 - 캠퍼스 투어갑니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Bay of Plenty Polytechnic (폴리테크닉)에서 내년 2013년부터 8주간의 카페 운영 (Certificate in Cafe Operations Level2) 과정을 뉴질랜드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코스는 8주간 풀타임으로 폴리텍 내 키친 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8주 풀타임 코..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참가해 정말 분주한 올리브 선생님

지난 토요일.일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올리브 선생님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걸스 칼리지, 인터미디어트, 그린파크 학교 선생님들과 정말 바쁘셨다고 들었습니다. 함께 가셨던 선생님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