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딸기밭 오픈 & 프로폴리스,마누카꿀 등 반값 할인 뉴질래드 타우랑가 주변에 여러 딸기밭이 있지만 여기 오로피(Oropi)에 있는 딸기밭이 제일 가깝고 맛도 좋죠. 분위기는 마치 고향 시골에 온 듯한 편안하고 전원적인 느낌! 오늘 일요일 오전에 전화해보니까요, 아직 많지는 않지만 오늘와도 어느정도는 잘 익은 것 직접 딸수 있다고 말씀.. 타우랑가 회원방 2012.11.12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병원에 입원했을 때 생각해보기 한국에서 이 사진보고 갑자기 놀라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난 8-9월쯤되나요? 날씨가 쌀쌀해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지나고 이젠 다 잊혀진 기억입니다. 아래와 같은 병원 입원 사태는 타우랑가 전 가족들중에서 1년에 한두건도 안되는 아주 진귀한 경험이니까요. 크게 걱정하지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1.1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는 딸들 학교 방문해보니 한국에 부모님과 떨어져 뉴질랜드 타우랑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 중인 은경.나린이. 한국에서 부모님과 어머님이 오셨어요. 담덕이네 아빠도 함께 오셨고요. 제가 학교에 함께 모시고 가봤어요, 아이들 담임선생님도 뵙고, 교장선생님도 만나고, 그리고 인터내셔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1.06
우리집 강아지 미스터와 나 "나는 여러 해 전부터, 공부할 때 동무가 되어주고, 내 한결같은 생각과 내 단 하나의 행복에 나를 보다 더 가까이 있게 해줄 고양이 한마리를 가졌으면 했다. 만약 내 감정대로 했더라면 나는 아마 고양이보다는 개를 선택했을 것이다. 내 생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개의 뜨거운 사랑, 그.. 로빈과 휴네집 2012.11.06
뉴질랜드 조기유학 - 어린 학생들을 위한 무료 영어 책 읽기 뉴질랜드 타우랑가 아카데미 (방과후 영어,수학 학원) 오전에는 어머님들로 북적이고. 오후 3시 방과후부터 더 북적북적합니다. ... 이번 Term4 부터 원어민 선생님이 오셔서 무료로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고, 게임도 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Story Time! 매주 목요일 오후 3:30~4:15, 약 45분.. 타우랑가 회원방 2012.11.0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요트 세일링 즐기기 뉴질랜드 북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타우랑가는 해양 스포츠가 유명한 도시죠. 이번에 런던 올림픽에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출신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여름철로 되면서 서핑을 배우는 학생들도 있고요, 그리고 Surf life Saving (해상구조원)활동도 시작하는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0.31
뉴질랜드 조기유학- 세인트메리스 초등학교 생활 모습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타우랑가에 위치한 준사립 카톨릭 초등학교인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St Mary's Catholic School)입니다. 오늘은 지난 텀4부터 새로 부임하신 새 교장선생님 Ben Fuller 선생님과 면담 약속이 있어서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해마다 한국 유학생은 약 8-10명정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0.31
뉴질랜드 BOP폴리텍, 영어 + 카페 운영 코스 신설 - 캠퍼스 투어갑니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Bay of Plenty Polytechnic (폴리테크닉)에서 내년 2013년부터 8주간의 카페 운영 (Certificate in Cafe Operations Level2) 과정을 뉴질랜드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코스는 8주간 풀타임으로 폴리텍 내 키친 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8주 풀타임 코..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12.10.30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참가해 정말 분주한 올리브 선생님 지난 토요일.일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올리브 선생님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걸스 칼리지, 인터미디어트, 그린파크 학교 선생님들과 정말 바쁘셨다고 들었습니다. 함께 가셨던 선생님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0.29
뉴질랜드 로빈과 휴의 봄 방학 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 주말이면 갈 곳도 많고, 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고민고민. 지난 방학 때도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하고 놀까? 절대 공부란 없다!!!! 그렇다고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하게 할 수도 없고... 이날은 베이파크 개관기념 스포츠 데이 . 가족들 손잡고 나온 아이들 .. 로빈과 휴네집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