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서해안 작은 마을인 라글란(Raglan)으로 여행 뉴질랜드 북섬의 서쪽 해변에 위치한 작은 마을 라글란(Raglan)으로 당일 여행. 연말연시 연휴 기간에 ... 멀리는 못가고 타우랑가에서 해밀턴을 거쳐서 서쪽해변인 라글란(Raglan)에 잠시 다녀왔어요. 아침 10시쯤에 나갔다가 저녁 식사는 집에 와서 했습니다. 타우랑가에서는 해밀턴까지 약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1.15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여름 해변에서 파도 즐기기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해안인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있나요? 바로 집앞에 이런 멋진 해변이 있는데 말입니다. 요즘 여름 날씨 너무 좋네요. 맘껏 즐기세요~~~~~~~~~~~~~~ 로빈과 휴네집 2013.01.15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 와이히와 보웬타운 여행(2)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 주변에 멋진 해변이 참 많습니다만 저희 가족들은 여기를 좋아합니다. 와이히(waihi) 비치 옆의 보웬타운(Bowentown)에 숨겨진 예쁜 해변 앤젝베이(ANZAC BAY) 입니다. 타우랑가에서 1시간 정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큰 바다 와이히 비치에서는 주로 서핑을 많이 하..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1.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예쁜 해변 와이히와 보웬타운 여행(1)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 주변에 멋진 해변이 참 많습니다만 저희 가족들은 여기를 좋아합니다. 와이히(waihi) 비치 옆의 보웬타운(Bowentown)에 숨겨진 예쁜 해변 앤젝베이(ANZAC BAY) 입니다. 타우랑가에서 1시간 정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불리는 온..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1.14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한여름- 밤9시의 멋진 석양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학교에 올해 2월에 새로 입학하게 조기유학, 유학 신입 가족들 중에 작년 12월에 서둘러 일찍 입국하신 가족들과 지난 금요일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렌트 집 입주 기간을 기다리시느라 마투아의 조기유학 대선배님 댁에서 잠시 홈스테이 하면서 정을 쌓았던 선... 타우랑가 회원방 2013.01.07
유치원생, 취학전 어린이들의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 무료 20시간 혜택 유치원생,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들의 뉴질랜드 영어 '조' 조기유학에 관해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 유치원에 다니는 취학 전 아동을 둔 학부모님들의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한 문의가 최근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언니,누나들의 조기유학에 따라온 어린 동생들이 주..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교육 정보 2012.12.18
뉴질랜드 입국시 필요한 입국신고서 작성 및 반입 안되는 식품 통관 정보 뉴질랜드 입국시 식품 통관 정보 뉴질랜드는 국외로부터 동식물에 포함된 각종 해충·질병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키 위해 모든 공항· 항구에서 엄격한 식품위생 안전검역을 실시하는 바, 재외국민 일반의 입국 편의 증진을 도모코자 식품 관련 통관정보를 제공함. -「국립식물검역소(M..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2.18
뉴질랜드 여행- 마운트 망가누이의 지중해풍 식당 자이틴(Zeytin) -우리 입맛에도 맞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해변 휴양지 마운트 망가누이 다운타운에 여러 나라의 요리, 카페, 레스토랑이 참 많이 있고요. 1년 내녀 여행객, 관관객들이 많은 곳이지만 요즘 같이 12월 -1월 여름 성수기철에는 더욱 명랑하고, 활달한 밝은 표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이번에는 지중해풍 요리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12.16
오클랜드분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 - 12월15일(토) 오클랜드 분관은 오는 12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타우랑가 지역 순회 영사 업무를 갖는다. 대한민국 여권 재발급 및 신규발급 신청, 재외 국민등록, 각종 학적 관련 서류(재학증명서, 성적표 등) 영사 확인, 병역연기신청, 경찰신원조회 신청, 운전면허 공증 신청 등이 이날 순회 영사업무 .. 타우랑가신문사 2012.12.10
아름다운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사진입니다. 여름입니다.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