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무료 영어 교실과 어학원 정보 모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무료 영어 교실 안내 1. Holy Trinity Tauranga Church : 매주 월~화 9:30 ~ (약 2시간) 이곳에서는 주로 성경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 성경은 영어공부를 하는 좋은 텍스트. 1교시 뒤에 티타임, 그리고 2교시 소그룸으로 나뉘어 짧고 가벼운 소설 텍스트 위치: Devonport Rd와 3번가 모..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3.02.11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글학교 재개교 및 2013년 학기 개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한글과 한국 문화 교육의 장이 다시 활짝 열렸다. 타우랑가 한글학교(교장 안영희)는 9일 오전 타우랑가 신문사에서 재개교 및 제3회 입학식을 열고 2013년 첫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2006년 재정난과 학생수 부족 등의 이유로 휴교된 지 5년 만에 다시 타우랑가에 거주.. 타우랑가신문사 2013.02.09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 그리고 혁신이 필요할 때 오늘은 바람이 불어 좋은 날. 폭우가 시원하게 오락가락 변덕을 부리지만 뉴질랜드엔 하루에도 4계절이 있다. 폭풍이 부는 언덕에서 차는 흔들거리면서도 앞으로 잘 간다. 길고 따가웠던 뉴질랜드 여름날에 귀하고 반가웠던 비였다. 요즘 내 관심은 '유연한 사고(mindfulness)'다. mindlessness나.. 로빈과 휴네집 2013.02.06
타우랑가 걸스칼리지 졸업 뒤 호주 국립대학교 합격- 지현 축하! 오늘도 한국에서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3년6개월간 유학을 마친 지현이 - 숙모집에서 있다가 지난해엔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에서 혼자 남아서 - 지난 연말에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를 졸업했습니다. Year13 (고3) 재학 중에 인터내셔널 학생 대표를 지내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2.05
뉴질랜드 타우랑가 SummerFest - 뉴질랜드 제대로 즐기기 뉴질랜드에서 제대로 타우랑가를 즐기는 법. 물론 영어 유학, 조기유학이 목표니까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여러가지 하고, 미술.음악 등 여러 방과후 특별활동도 하는 등 일주일 시간이 부족하게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 나라 사람들과, 이 나라 사람들의 생활, .. 로빈과 휴네집 2013.02.03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 여행 - (1) Cathedral Cove의 매력 뉴질랜드 사람들도 여름 휴가로 가장 많이 찾고, 여행하기 원하는 곳 - 바로 코로만델 반도입니다. 이중 북섬에서 제일 아름다운 해변을 꼽자면 최고 중 한곳인 캐서드랄 코브(Cathedral Cove) 사진입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 초반부에 정말 아름다운 화면으로 그려진 바로 그 해변입니다.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03
뉴질랜드 세인트메리스 학교에서 유학하는 소민이와 교복 사기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 위치한 바닷가 예쁜 학교이면서= 카톨릭 사립 초등학교인 세인트 메리스 카톨릭 스쿨에 올해 입학하는 에밀리랑 함께 개학전에 학교를 찾아가봤습니다. 올해 첫 학기는 2월4일부터 시작됩니다. 교장선생님(멋지게 생기셨죠?) 이 선생님들과 개학 준비를 하시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0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드디어 중식당 오픈했네요 그동안 참 여러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짜장면, 탕수육을 먹으로 (딱 그 이유만은 아니겠지만) 오클랜드로, 해밀턴으로 다니면서 먹던 일들이 이젠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양념갈비 파는 한식당 한곳만 문을 열면 타우랑가에서도 외식할 곳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1.29
뉴질랜드 조기유학,유학에 관한 답변 모음 30개 뉴질랜드 조기유학, 유학에 관해 자주 듣는 질문과 답변 30개 모음 1) 뉴질랜드 타우랑가 생활이 심심할까요? 답변)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타우랑가(뉴질랜드 5대 도시)는 오클랜드, 해밀턴, 로토루아, 타우포 등과 지리적으로 가깝습니다. 자동차로 1시간 ~ 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어머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1.19
베들레헴 칼리지 자원봉사단 - 아프리카 케냐 활동 중 3명 사망 아프리카 케냐에 위치한 자매 학교에서 해외 자원 봉사중이던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 봉사단 일행 중 3명이 지난 15일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뉴스에 타우랑가가 슬픔에 잠겼다. 7명의 성인, 교사, 그리고 의사가 인솔하는 베들레햄 칼리지 아프리카 자원봉사단 12.. 타우랑가신문사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