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유학박람회 참가해 정말 분주한 올리브 선생님

Robin-Hugh 2012. 10. 29. 22:18


지난 토요일.일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올리브 선생님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걸스 칼리지, 인터미디어트, 그린파크 학교 선생님들과 정말 바쁘셨다고 들었습니다.  


 

함께 가셨던 선생님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 참가였고, 올리브 선생님이 함께 한국 방문하게 되어  아주 기쁘고 만족할만한 성과도 거두셨다고요. 

그 이유는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는 - 도저히 제가 상상할 수 조차 없이  -  칭찬과 감사 이메일이 쇄도 하고 있습니다. 

 

올리브 선생님은 또  여기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가디언 학생들의 부모님들과도 직접 만나 뉴질랜드 학교 생활과  올해 칼리지 졸업 뒤 내년  대학 진학 상황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셨습니다.   


(위 사진은 올해 연말에 보이스 칼리지 졸업하게 되는 학생들의 어머님들이십니다. 

한 어머님이 제 휴대폰으로 카톡 사진 '인증샷'을  보내주셨어요)  


* 제 휴대폰 카톡  + 64 27 664 5408  

 

물론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이제는 한국으로 귀국하신 올드 패밀리들과도  만나 오랫만에 반가운 모습들 보고, 

타우랑가에서 함께 했던 여러 추억을 이야기하셨답니다.  올리브 선생님들이 직접 영어 가르켜주던 학생들도 많았잖아요.

맛난 음식도 많이 드셨겠지요. 


행사장을 찾아 상담 받으신 가족들과 통화를 하다보니... 

올리브 선생님 인상도 아주 좋고, 정말 친절하시다는 칭찬도 넘치네요. 

꼭 타우랑가로. 이번에 안되면 다음기회라도 꼭 오고 싶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특히 이번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에는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성공리에'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신 어머님들이 

대거 자원봉사로 나오셔서 각 출신 학교 부스에서 후배 가족들에게 통역도 해드리면서 자세하게 현지 생활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주말 이틀내내  쉬시지도 못하고 행사장에 나오셔서 고생해주신 우리 "진짜 의리파 어머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올리브씨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을 것이고요.

각 학교 선생님들 또한 큰 감동 받으셨고. 감사하다고  말씀 꼭 전해달라십니다. 

저도 보답해드릴 기회가 있으리마 믿으며...  전화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올리브 선생님은 이번주까지 한국에서 상담 및 휴식을 하시게 되고. 

타우랑가 사무실에는 다음주부터 출근하십니다. 그 때까지는 특히 어머님들 아프시면 안됩니다. 



*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가 열렸던 코엑스 행사장. 

오클랜드 대형 학교, 유학원 부스와 비교해볼 때  유난히 타우랑가 학교 부스에 상담 신청자들이 길게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대규모 기업형 유학원이 아닌 저희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처럼 현지에서 직접 학생들과 부딪히고, 부모님들이 입국해서 귀국하실 때까지 밀착해서, 정말 가족적인 친밀한 분위기에서 꼼꼼하게 내 일처럼 처리해드리는 감동 서비스에 대한 입소문 등이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저희는 기존의 유학원과 다른, 새로운 우리들만의 뉴질랜드 유학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도 갖게 됩니다.  물론 저희 주위에서 협력해주시면서, 자발적으로 주위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주시고,  또 현지에서 지내시는 동안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는 많은 가족들, 회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할 일입니다.   

 모든 분들께 이 기회에 다시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