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어학원에서 공인 "TOEIC 수업 + 시험" 개강 뉴질랜드 타우랑가 EDENZ 칼리지 어학원이 TOEIC 공인 시험 기관으로 승인 받아, 텀3/4 봄 방학 기간 중에 TOEIC 특강인 Intensive TOEIC Class, 그리고 텀4, 8주간 방과후 TOEIC 수업를 새로 시작합니다 <방학기간 - 집중 TOEIC 수업> *수강 대상: 초등학생부터 칼리지 학생까지 *반 편성: 영어 레벨 테스트를 거쳐 (1..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23
뉴질랜드 타우랑가 어학연수 중 로토루아, 타우포로 주말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어캠프, 어학연수 중에 ... 인근 로토루아 화산지대 와이오 타 푸(Wai-o-Tapu)로, 이어서 타우포 호수로 주말 여행을 다녀왔어요.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는 아이들이, 동반 참가 중인 가족들이 제일 신나는 날이기도 하고요, 한국에서 오신 휘곤 아빠도 온가족과 함..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학연수 중 홈스테이 생활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하면서 3개월간 단기 어학연수 중인 재범이가 올리브씨네 가족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재범. 조금씩 조금씩 뉴질랜드 음식에도 적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홈스테이 맘은 한국인인 우리 올리브 영어 선생님... 뉴질랜드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3
타우랑가 교외에서 가볼만한 컨트리 카페들 -쇼핑도 함께 즐기는 곳!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도 카페.레스토랑이 참 많습니다만... 타우랑가 인근 교외로 20-30분 정도 드라이브할 수 있는 거리므로 가족들과 봄 맞이 소풍 가실 때 들러볼만한 좋은 컨트리 카페 (Country cafe) 몇 곳을 소개합니다. 엔터테인먼트 북에도 여기 카페에서의 식사 할인권이 들어있습니다 (1) 티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23
뉴질랜드 영어캠프 중 신나는 승마 트레킹과 동물농장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참가중인 학생들이 이번주 토요일엔 승마 트레킹을 하러 산위로 올라갔어요. 웰컴베이 산에서 하면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까지 탁 트인 전망이 정말 멋진 곳이랍니다. 숨이 탁 터지는 시원한 경치... 말 위에 앉아보면 꽤 높지요.. 그래..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캠프 중에 로토루아 여행을 다녀와서 (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로토루아까지는 약 1시간. .주말마다 자주 놀러다니곤 합니다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참가중에 주말에 로토루아 여행. 로토루아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아그로돔의 양털깍기 쇼를 거쳐서,,, 마오리 민속 공연, 간헐천을 둘어보..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1
뉴질랜드 영어캠프 중 제일 신나는 로토루아 여행에 다녀와서 (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참가중에 주말에 로토루아 여행. 로토루아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아그로돔의 양털깍기 쇼를 거쳐서,,, 마오리 민속 공연, 간헐천을 둘어보는 TE PUIA 에 이어서... 아이들이 제일 신나게 놀았던 스카이라인 루지 타기. 타우랑가로 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2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영어학원에서 선생님들과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 유학, 유학 중에 저희 영어 학원에서 열리는 방과후 영어 교실!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담당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강의 계획, 수업 내용, 그리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등을 한자리에서 의논하는 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8
뉴질랜드 아콰이나스 칼리지 학생들, 4년째 피지에서 봉사활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카톨릭 준사립 학교인 아콰이나스 칼리지(Aquinas College)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남태평양 피지(Fiji)의 오지마을, Vanuakula에서 집과 물탱크 등 기초 생활 수단을 마련해주는 뜻 깊은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작년 말에 약 35명의 신청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느끼는 이민 생활 일상의 재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멀리 갈 것 없잖아요. 마운트 망가누이로 가기면 하면.. 다른 여행지, 다른 도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말에..날씨 좋은 날에 한가롭게 해변가 마을로 갔어요. 해변가 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애들이 좋아하는 코펜하겐 대니시콘 아이스크림도 먹고,,, 카페에 들렀습니다. .. 로빈과 휴네집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