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영어캠프 중 제일 신나는 로토루아 여행에 다녀와서 (1)

Robin-Hugh 2011. 8. 21. 20:19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참가중에 주말에 로토루아 여행. 로토루아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아그로돔의 양털깍기 쇼를 거쳐서,,,   

마오리 민속 공연, 간헐천을 둘어보는 TE PUIA 에 이어서... 아이들이 제일 신나게 놀았던 스카이라인 루지 타기. 

타우랑가로 다시 돌아오니까 어느덧 늦은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