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집 .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아이들인데, 학교 체육시간에 이런 것도 배운다고 합니다. 레벨 스포츠에 갔을 때인데요.. 공만 보이면 다시 훈련 ,, 작년에 끝낸 로빈이에 이어서 올해는 휴도 학교에서 배우고 있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힘이 되..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국인 조기 유학지 인기"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타우랑가가 한국인들의 조기 영어 유학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현지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베이오플렌티 타임스는 아퀴나스 칼리지,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등 타우랑가 지역에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학교에 입학하는 형제들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지난주에 도착한 태경. 원준 형제가 오늘 월요일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날입니다. 형은 오투모에타이 칼리지로, 동생 원준이는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로 입학을 했습니다. 형은 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도착하신 여러 가족들 중에는 한국에서 컨테이너로 해외 이사를 하시는 가족도 계시지요. 단기 어학연수부터 시작했다가 장기 조기유학으로 (현지에서 결심을 하고) 바로 렌트집도 구하고, 학교 입학하고. 한국에서 아버님이 해외 이사를 준비해서 뉴질랜드 타우랑..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지내는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홈스테이 학생들이 함께 하는 단체 정기 여행. 이번 7월에는 통가리로 국립공원 내 루하페후산(Mt Ruapehu)의 화카파파 스키장에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함께 했던 가족들 사진을 마지막 (4)편으로 올려드립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티센터에 위치한 - 사실 제일 자리중 하나죠 - 일식당 타카라( Takara)입니다. 젊은 교민 부부가 운영하는데 갈 때마다 친절하고 활기찬 분위기에 기분도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그동안 여러 정이 쌓이다보니 마치 한 가족같습니다. 주로 점심 때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가장 쉽게,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로토루아. 해밀턴까지는 1시간30분, 로토루아는 가는 길에 따라서 40분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해변가 타우랑가와 달리 내륙쪽이라 (사실 밤 기온이 제일 차이가 나는 듯) 경치도 다르고, 가끔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작은 호숫..

뉴질랜드 학교 요즘 방학이지요? 어디들 많이 가셨나요? 타우랑가 웰컴베이에 사는 저희 가족들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으로만 나가도 됩니다. 푸욱 쉬고 있어요. 조용합니다. 로빈휴엄마가 맛있다고 하도 추천을 해서 브런치로는 좀 이상하겠지만 주말에 마운트 망가누이 Yuki sushi 에 가..

뉴질랜드 타우랑가(Tauranga), "National Jazz Festival Tauranga" 뉴질랜드 최대 규모이자 전세계에서 세번째 큰 재즈 축제 National Jazz Festival Tauranga 가 지난 주말에 열렸습니다 .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웠는데도 시내 다운타운 카니발에 나가봤더니 전국에서 여행 온 인파로 북적북적하더군요. 아마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한국 교민들이 운영하시는 중국요리집 Rock'n Wok 입니다. 지난 부활절 연휴 토.일요일에도 영업을 하신다고 하셔서 저희 가족도 얼른 ... 벌써 개업하신지 1년이 훌쩍 넘었고요. 지난해에는 여기 식당에서도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을 위한 "타우랑가 한글 학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