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올리브와 앤디네 이야기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건너오신 가족들이죠. 우리 올리브선생님과 남편 앤디씨, 그리고 영국에서 태어난 루이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태어난 카메론. 회사 동료이기 이전에 진짜 한가족이랍니다. 카메라를 갖고 다시시는데 사진 찍는 것을 깜빡깜빡한다고 하시는데요, 아빠가 .. 타우랑가 회원방 2011.12.13
아름다운 뉴질랜드 타우랑가와 여기 사는 사람들을 이렇게 소개해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들은 각 반에 한국 유학생 1명씩만을 입학 허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일부 학년에서는 학교에 유학생으로 입학할 자리도 모자랍니다만...) 그만큼 한국 유학생들에게 최고의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반에 한국 유학생 4-5명씩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2.09
오클랜드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 12월17일(토) CONSULAR AGENCY OF THE REPUBLIC OF KOREA P.O BOX 5744 WELLESLEY ST. AUCKLAND, NEW ZEALAND TEL: (09) 379-0818, 0460, FAX: (09) 373-3340 영 사 회 보 2011.11.24 (목) 제목: 타우랑가지역 순회영사업무 실시안내 당관에서는 아래와 같이 2011.12.17(토) 오전 10시 30분부터 타우랑가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니 널리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12.07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는 가족들 송별모임이 이어지네요 뉴질랜드 학교는 곧 올 학기가 끝나고, 곧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내년 학기는 2월1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데요. 이 즈음엔 타우랑가 각 학교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 그리고 새로 입국하시는 가족들로 저희 사무실 업무가 무척 바빠집니다. 지난 .. 타우랑가 회원방 2011.12.07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며 뉴질랜드 타우랑가 각 학교마다 올 한해를 정리하며 (12월14일-16일부터 긴 여름방학) 각종 시상식과 행사가 열리고 있네요. 오늘은 타우랑가의 Welcome Bay에 위치한 셀윈 릿지 초등학교(Selwyn Ridge Primary)에서 올 한해 이 학교에서 공부했던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학부모님 초청 행사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2.07
뉴질랜드 타우랑가 '2011년 올해의 유학생' - 새 트로피 모습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1)’ 수상자도 발표되었고, 오늘 각 학교에 새로 제작한 트로피와 장학금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겐 트로피와 상장(학교)이 연말 마지막 교내 전체 조회에서 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2.06
뉴질랜드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또 참가한 성호네 2012년1-2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리는 영어캠프는 1월14일부터 2월25일까지 6주간 프로그램(2주 YMCA캠프 + 4주 공립학교 스쿨링)으로 진행이 됩니다. 성호는 올해초인 2011년 1-2월에 아빠랑 우리 타우랑가 6주 영어캠프에 다녀간 뒤에... 올해는 엄마랑, 그리고 여동생도 데리고 ...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12.06
타우랑가에서 배달 안되는 초밥, 직접 갖고 오기 요즘 저희 사무실에서 점심 때마다 파티가 열리는 것 같네요. 스시, 장어덮밥까지. 시내 일식당에서 배달이 안되니까요. 직접 가서 받아 갖고 오셔서 함께 나누어 먹네요. 연말에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이 요즘 제일 바쁘십니다... 맛있어보이죠? 요리 잘하는 승범씨와 밥상.. 타우랑가 회원방 2011.12.06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6주간의 프로그램 (2012년 1월~2월) 2012년 1월14일부터 시작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한국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확정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참가 확정된 가족들과 함께 최종 단일화된 일정표와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공지해드립니다. 지난주 벌써 한 가족이 먼저 입국을 하셨습니다. 이 가족들은 학교와 YMCA..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12.05
뉴질랜드에서 아빠와 아들이 주말 보내는 법 - 골프와 수영,스쿼시와 테니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남자 아이들 키우는 재미 중에 최고는 무엇일까 생각해봤더니 우리 아이들.. 참 운동하기 좋아합니다. 특별한 약속이나 일이 없는 경우 보통 이렇게 주말에 골프, 테니스를 함께 하면서 아빠와 아들이 함께 시간을 늘 보내고 있네요. 비가 부슬 부슬 내렸다.. 로빈과 휴네집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