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사무실에서 점심 때마다 파티가 열리는 것 같네요.
스시, 장어덮밥까지.
시내 일식당에서 배달이 안되니까요. 직접 가서 받아 갖고 오셔서 함께 나누어 먹네요.
연말에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이 요즘 제일 바쁘십니다...
맛있어보이죠?
요리 잘하는 승범씨와 밥상을 진두진휘하는 김원장님. 요즘 살찐다고 걱정,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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